[특징주] ‘주당 30만원’ 찍은 SK하이닉스, 약세 전환… 장 초반 3%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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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가 주당 30만원 돌파 하루 만에 29만원 선으로 돌아왔다.
15일 한국거래소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1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SK하이닉스 주가는 전장 대비 2.67%(8000원) 내린 29만2000원을 나타냈다.
전날 SK하이닉스는 주당 30만원으로 마감하며 2011년 SK그룹 편입 이후 14년 만에 최고가를 기록했지만, 하루 만에 30만원 고지를 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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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가 주당 30만원 돌파 하루 만에 29만원 선으로 돌아왔다.
15일 한국거래소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1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SK하이닉스 주가는 전장 대비 2.67%(8000원) 내린 29만2000원을 나타냈다.
전날 SK하이닉스는 주당 30만원으로 마감하며 2011년 SK그룹 편입 이후 14년 만에 최고가를 기록했지만, 하루 만에 30만원 고지를 내줬다.
고점 부담에 HBM(고대역폭 메모리) 공급 과잉 가능성마저 대두한 게 SK하이닉스의 주가 하락으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JP모건은 앞서 “엔비디아가 상당한 수준의 HBM3E 재고를 보유하고 있고, 내년도 물량을 과도하게 예약(overbook)했을 수 있다”는 관측을 내놨다.
SK하이닉스는 주요 거래처인 엔비디아가 최근 미국증시에서 전 세계 기업 중 처음으로 시가총액 4조 달러(약 5500조원)를 돌파하는 등 선전을 이어가면서 강세를 보여왔다.
한편, 엔비디아는 간밤 뉴욕증시에서 전 거래일보다 0.52% 내린 주당 164.07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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