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젤, 반려견과 똑 닮았네?

강주일 기자 2025. 7. 15.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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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지젤. 엘르 코리아 제공



에스파 지젤이 반려견 쿠퍼와 함께 잡지 표지모델이 됐다.

지젤은 엘르 8월호 커버 촬영을 위해 반려견 쿠퍼와 함께 카메라 앞에 섰다. 지젤은 “화보 촬영을 할 때나 쿠퍼와 함께 있을 때처럼 가장 나다울 수 있는 순간에서 행복을 느낀다. 오랜 시간 가족이었던 쿠퍼와 함께하니 더욱 뜻깊고 즐겁다” 라는 소감을 밝혔다.

에스파 지젤. 엘르 코리아 제공



최근 새 싱글 ‘Dirty Work’로 새로운 면모를 보여준 지젤은 “점점 자기 색을 찾아가는 중인 것 같다. 내가 원하는 나의 바이브를 최대한 표출해 보되, 또 함께 맞춰 나가는 과정을 거친다”고 했다. 그는 “음악 방송 출연을 비롯해 바쁜 나날을 보내는 요즘 팬들을 많이 만날 수 있어서 좋다”라며 근황을 전했다.

평소 지젤이 속한 에스파는 데뷔부터 명확한 콘셉트를 유지하며 활동 중이다. 비주얼 작업과 관련된 질문에 대해서 지젤은 “곡 준비 과정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재미있어 하는 부분 중 하나다. 비주얼 콘셉트 뿐 아니라 뮤직 비디오 촬영을 앞두고 감독님과 미팅을 하는 등 멤버들 모두 의견을 활발하게 나눈다. 어떤 결과물도 탄생하기까지 과정이 쉬울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라고 답했다.

지젤은 “좋은 사람과 나누는 좋은 대화는 내게 일종의 탈출”이라면서 “평소 약간 시니컬한 편인데, 그래서인지 긍정적인 시각을 가진 사람과 대화를 나누다 보면 나와 다른 점이 보여 더 재미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새 싱글 ‘Dirty Work’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에스파는 8월 29일부터 31일 사흘 간 개최되는 ‘2025 에스파 라이브 투어 – 싱크 : 엑시스 라인 – 인 서울’을 시작으로 세 번째 월드 투어의 포문을 연다.

강주일 기자 joo1020@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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