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어진 화물차서 탈출한 닭으로 문경 중부내륙고속도로 아수라장
추종호 2025. 7. 15.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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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0시 10분쯤 경북 문경시 불정동 중부내륙고속도로 창원 방향 불정터널 부근에서 25톤 화물차가 5톤 화물차를 뒤에서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닭을 운반하던 5톤 화물차가 옆으로 넘어졌지만, 운전자는 경상을 입고 탈출했다.
사고 차량을 견인한 뒤에도 도로 위를 쏘다니는 닭을 잡기 위해 경북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한국도로공사, 119 등이 총 출동해야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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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0시 10분쯤 창원방향 불정터널서
25톤 트럭이 5톤 화물차 들이받아
전도 차량서 탈출한 닭으로 6시간 정체
15일 0시10분쯤 경북 문경시 중부내륙고속도로 창원방향 불정터널 인근에서 화물차가 전복돼 닭이 쏟아져 한때 극심한 차량 정체를 보였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25톤 트럭이 5톤 화물차 들이받아
전도 차량서 탈출한 닭으로 6시간 정체

15일 0시 10분쯤 경북 문경시 불정동 중부내륙고속도로 창원 방향 불정터널 부근에서 25톤 화물차가 5톤 화물차를 뒤에서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닭을 운반하던 5톤 화물차가 옆으로 넘어졌지만, 운전자는 경상을 입고 탈출했다.
하지만 싣고 가던 닭 1,700마리 중 상당수가 쏟아져 이를 잡느라 차량 일부를 통제하는 바람에 사고현장 주변 고속도로가 6시간 가까이 극심한 정체를 빚었다. 사고 차량을 견인한 뒤에도 도로 위를 쏘다니는 닭을 잡기 위해 경북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한국도로공사, 119 등이 총 출동해야만 했다.
경찰은 차량 운전자를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추종호 기자 choo@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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