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세번째 민심 탐방은 부산…“해수부 이전 토론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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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18일 부산을 방문해 취임 후 세번째 타운홀 미팅을 진행한다.
광주광역시·대전광역시에 이은 지역 민심 탐방 차원으로 특히 해수부 이전 현안을 앞둔 부산을 찾아 대통령이 직접 현장의 목소리를 듣겠다는 취지다.
대통령실은 14일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이 18일 부산을 방문해 부산시민들과 타운홀 방식의 간담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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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4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타운홀 미팅 형식으로 ‘국민소통 행보 2탄, 충청의 마음을 듣다’ 간담회를 하고 있다. [연합]](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5/ned/20250715095133454zkgo.jpg)
[헤럴드경제=서영상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부산을 방문해 취임 후 세번째 타운홀 미팅을 진행한다. 광주광역시·대전광역시에 이은 지역 민심 탐방 차원으로 특히 해수부 이전 현안을 앞둔 부산을 찾아 대통령이 직접 현장의 목소리를 듣겠다는 취지다.
대통령실은 14일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이 18일 부산을 방문해 부산시민들과 타운홀 방식의 간담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마음을 듣다’ 시리즈로 열리는 이날 타운홀 미팅에는 부산 지역의 자치단체장들, 국회의원 등도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해양수산부 부산이전과 북극 항로 개척 시대 준비에 대해 관계자와 전문가들이 참여하는데, 부산에서 유일한 민주당 국회의원인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도 이날 참석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특히 해수부 이전과 관련한 더욱 심도깊은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예측된다.
또한 해수부 이전을 둘러싸고 일부 내부 직원들이 반대의 목소리가 큰 만큼 해수부 직원들이 직접 참석할지도 주목된다.
이날 토론회에 참석하는 국민은 총 200명으로, 16일까지 이 대통령의 페이스북에 개제된 구글폼 링크로 접수하면 된다.
과거 간담회에서 주제와 어긋난 개인 민원성 의견이 많았다는 지적들이 나오면서 이같은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사전 지원제를 통해 간담회를 실시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 대통령도 SNS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 준비를 위한 해수부 이전부터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 제안까지, 저마다 자유롭게 토론하며 합리적 대안을 만들어 가겠다”고 적었다. 이 대통령은 “여러분께서 보여주실 참여의 열기만큼 ‘국민이 주인인 나라’가 성큼 앞당겨질 것으로 믿는다”며 공개모집 링크를 남겼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달 25일 광주, 지난 4일 대전 등 취임 후 두 차례 타운홀 미팅을 진행했다.
각 지방을 돌며 대국민 직접 소통을 이어나가고 지역균형발전의 의지를 다지겠다는 차원이다.
또 내년 6월에 치러지는 지방선거를 대비하기 위한 것이라는 시각도 많다. 민주당의 전통 텃밭인 광주, 선거 때마다 캐스팅보트 역할을 하는 대전에 이어 민주당의 전국정당화를 위한 시험대로 평가받는 부산까지 어느 곳 하나 이 대통령에 중요하지 않은 지역이 없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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