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공군기, 러 외무장관 방북 종료 하루 만에 평양 착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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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군용기가 평양에 착륙했다고 NK뉴스가 15일 보도했다.
NK뉴스는 항공기 경로 추적 웹사이트 '플라이트레이더24'를 인용해 러시아 군용기(Il-62M)가 14일 오후 12시 46분경 평양에 착륙했다고 보도했다.
라브로프 장관이 최선희 북한 외무상과 제2차 전략대화를 진행하고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를 접견한 뒤 중국으로 출국한 지 하루 만에 러시아 군용기가 평양에 착륙한 것이다.
러시아 군용기가 마지막으로 평양에 착륙한 건 지난해 11월 28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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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예슬 기자 = 러시아 군용기가 평양에 착륙했다고 NK뉴스가 15일 보도했다.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의 방북 일정이 끝난 지 하루 만이다.
NK뉴스는 항공기 경로 추적 웹사이트 '플라이트레이더24'를 인용해 러시아 군용기(Il-62M)가 14일 오후 12시 46분경 평양에 착륙했다고 보도했다. 항공기는 모스크바에서 출발한 뒤 블라디보스토크를 들렀다가 북한으로 들어간 것으로 추정된다.
라브로프 장관이 최선희 북한 외무상과 제2차 전략대화를 진행하고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를 접견한 뒤 중국으로 출국한 지 하루 만에 러시아 군용기가 평양에 착륙한 것이다.
러시아 군용기가 마지막으로 평양에 착륙한 건 지난해 11월 28일이다. 이날은 안드레이 벨로우소프 러시아 국방장관이 고위급 회담을 위해 북한을 방문하기 바로 전날이다.
지난 2023년 8월에도 러시아 군용기가 세르게이 쇼이구 당시 러시아 국방장관이 평양을 방문한 직후 평양으로 들어간 바 있다. 정확한 운항 목적은 파악되지 않았지만 북러 고위급 접촉에 따른 후속 조치가 빠르게 이행되고 있음은 분명해 보인다.
yeseu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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