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비앙 정상 오른 그레이스 김, 세계랭킹 74계단 대폭 상승...방신실은 55위 안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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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골프(LPGA)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호주 교포 그레이스 김이 세계랭킹을 대폭 끌어올렸다.
15일(한국시간)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 따르면 그레이스 김은 전주 대비 순위가 74계단이나 상승한 25위에 발을 디뎠다.
그레이스 김은 앞서 13일 프랑스 에비앙레뱅에서 열린 LPGA투어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같은 날 끝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에서 우승한 방신실은 전주 대비 8계단 올라와 55위에 안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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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권수연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호주 교포 그레이스 김이 세계랭킹을 대폭 끌어올렸다.
15일(한국시간)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 따르면 그레이스 김은 전주 대비 순위가 74계단이나 상승한 25위에 발을 디뎠다.
그레이스 김은 앞서 13일 프랑스 에비앙레뱅에서 열린 LPGA투어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4라운드 18번 홀에서 이글을 낚은 그레이스 김은 1차 연장전에서 칩샷 버디, 2차 연장에서 이글을 또 낚아 역전 우승의 주역이 됐다.


같은 날 끝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에서 우승한 방신실은 전주 대비 8계단 올라와 55위에 안착했다.
세계랭킹 1~4위까지는 변동이 없다. 넬리 코르다(미국)가 그대로 1위, 지노 티띠쿨(태국)이 2위다. 지노 티띠쿨은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그레이스 김과 접전을 펼쳤지만 패배하며 세계랭킹을 그대로 유지하게 됐다. 3위에 리디아 고(뉴질랜드) 4위를 루오닝 인(중국)이 지키고 있다.

호주 교포 이민지가 한 계단 올라와 5위이며 엔젤 인(미국)이 한국의 유해란을 한 계단 밀어내며 6위가 됐다. 유해란이 7위다.
김효주가 10위, 고진영이 한 계단 오른 13위다. 최혜진 22위, 양희영이 3계단 내려온 29위에 이름을 올렸다.
윤이나는 6계단 떨어진 37위다. 김아림은 38위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그레이스 김 SNS, MH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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