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민이 형 보고 싶었어요” 양민혁 소원 성취!…쏘니 훈련 복귀 SNS에 ‘좋아요 꾹꾹’

박진우 기자 2025. 7. 15.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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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혁이 손흥민과 함께 훈련을 진행했다.

토트넘 홋스퍼는 15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손흥민이 훈련을 소화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손흥민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훈련에 집중하는 모습이었고, 양민혁은 해당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르며 애정을 드러냈다.

그간 숱한 이적설에 휩싸인 손흥민이었지만, 밝은 표정으로 환한 미소를 지으며 훈련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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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박진우]


양민혁이 손흥민과 함께 훈련을 진행했다.


토트넘 홋스퍼는 15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손흥민이 훈련을 소화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손흥민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훈련에 집중하는 모습이었고, 양민혁은 해당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르며 애정을 드러냈다.


토마스 프랭크 감독 체제에서 토트넘 선수단은 ‘지옥 훈련’에 돌입했다. ‘주장’ 손흥민은 휴가 중이었던 탓에 첫 훈련에는 참여하지 못했다. 다만 양민혁은 퀸즈 파크 레인저스(QPR) 임대를 마치고 복귀해 곧장 훈련에 돌입했다.


선수들은 강도 높은 훈련에 혀를 내둘렀다. 브레넌 존슨, 루카스 베리발은 달리기 훈련을 마치고 그라운드에 쓰러져 거친 숨을 몰아 쉬었다. ‘질린다’는 표정이었다. 양민혁 또한 강도 높은 훈련을 소화한 이후, 바닥에 앉아 숨을 고르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양민혁은 가장 보고 싶은 선수로 손흥민을 꼽기도 했다. 토트넘은 훈련 중인 선수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SNS 콘텐츠를 제작했다. 그 중에는 가장 그립고 보고 싶은 선수를 묻는 콘텐트가 있었는데, 양민혁은 “흥민이 형이 가장 보고 싶었다”며 웃으며 답했다.


끝내 양민혁과 손흥민이 만났다. 손흥민은 휴가 복귀 이후, 곧장 훈련에 돌입했다. 그간 숱한 이적설에 휩싸인 손흥민이었지만, 밝은 표정으로 환한 미소를 지으며 훈련을 소화했다. 양민혁 또한 모하메드 쿠두스와 한 조를 이루며 훈련을 소화했다.


두 선수는 각자 다른 상황에 놓여 있다. ‘주장’ 손흥민은 곧 프랭크 감독과의 면담을 진행할 전망이다. 면담을 통해 팀 내 입지, 프랭크 감독의 계획을 확인한 이후, 향후 거취를 정할 수 있다. 토트넘 소식에 정통한 알레스데어 골드 기자는 이번 주 금요일 기자회견에서 프랭크 감독의 명확한 입장이 드러날 수 있을 것이라 예측했다.


양민혁 또한 당장 다음 시즌 미래가 불투명하다. 영국 현지에서는 유망주의 잠재력을 끌어내기로 유명한 프랭크 감독 체제에서 양민혁이 황태자가 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있다. 다만 현재 토트넘의 2선은 완전 포화 상태다. 따라서 1군에서 양민혁에게 출전 기회가 포함될 것이라는 보장이 전혀 없다. 지난 시즌처럼 출전 기회를 통해 또다시 임대를 떠날 가능성도 함께 제기되는 상황이다.


사진=토트넘 SNS/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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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우 기자 jjnoow@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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