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전당대회는 통합·승리 용광로”…‘공명선거’ 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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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차기 당대표를 선출하는 전당대회를 앞두고 선의의 경쟁을 통한 공명선거를 약속했습니다.
민주당 김병기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오늘(15일) 국회에서 열린 '공명선거실천서약식'에 참석해 "전당대회는 통합과 승리의 용광로"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민주당 정청래·박찬대 당대표 후보자(기호순) 및 황명선 최고위원 후보자는 이후 '공명선거실천서약서'에 서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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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차기 당대표를 선출하는 전당대회를 앞두고 선의의 경쟁을 통한 공명선거를 약속했습니다.
민주당 김병기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오늘(15일) 국회에서 열린 ‘공명선거실천서약식’에 참석해 “전당대회는 통합과 승리의 용광로”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정청래·박찬대 당대표)후보님들은 이재명 정부의 국정철학을 그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몸소 실천해 오신 분들이어서 든든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민주당 전당대회에는 패자와 승자가 없고 민주당이라는 이름으로 하나”라면서, “더 크게 하나 된 민주당을 만들어 이재명 정부와 국민의 성공을 위해 분골쇄신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민주당 정청래·박찬대 당대표 후보자(기호순) 및 황명선 최고위원 후보자는 이후 ‘공명선거실천서약서’에 서명했습니다.
후보자들은 “선거운동 과정에서 허위사실 유포, 금품 살포, 향응 제공, 후보자 비방, 흑색선전, 지역감정 조장 등 공명선거를 저해하는 모든 행위를 하지 않겠다”고 서약했습니다.
또 “당헌·당규와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의 결정을 준수하고, 공명정대한 자세로 선거에 임하며, 결과에 절대 승복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어 “깨끗하고 치열하며 품격 있는 경쟁을 통해 모두가 함께 승리하는 단합된 경선을 만들어 가겠다”며 “국민, 당원과 함께 대한민국과 국민의 삶을 변화시키는 데 앞장서겠다”는 서약 내용에 서명했습니다.
민주당은 19일 충청, 20일 영남, 26일 호남, 27일 수도권 순으로 순회 경선을 치른 뒤, 다음 달 2일 서울에서 열리는 전당대회에서 새 당 대표 및 최고위원을 선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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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희 기자 (21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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