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체육회장 재선거 8월29일 확정…이규생·강인덕 후보 재대결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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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대법원이 이규생 인천시체육회장의 당선 무효 판결을 최종 확정한 가운데, 인천시체육회장 재선거 일정이 공식 발표됐다.
체육계는 이번 재선거에서 민선 2기 인천시체육회장 선거와 마찬가지로 이규생 후보와 강인덕 후보가 재대결을 펼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대법원 판결로 자격을 상실한 이규생 전 인천시체육회장과 초대 민선 체육회장 선거에서 당선이 취소된 강인덕 전 인천시체육회 상임부회장은 후보 등록을 마친 뒤, 본격적인 표심 잡기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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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대법원이 이규생 인천시체육회장의 당선 무효 판결을 최종 확정한 가운데, 인천시체육회장 재선거 일정이 공식 발표됐다.
15일 인천시체육회에 따르면 오는 8월29일 오후 2시 문학경기장 서측 2층 대회의실에서 인천시체육회장 재선거가 열린다.
시체육회는 오는 8월18일부터 19일까지 2일간 인천시체육회장 후보자를 접수한다.
선거 운동은 8월20일부터 28일까지 9일간 진행되며, 전화를 이용한 선거 운동은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7시까지 제한한다.
체육계는 이번 재선거에서 민선 2기 인천시체육회장 선거와 마찬가지로 이규생 후보와 강인덕 후보가 재대결을 펼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대법원 판결로 자격을 상실한 이규생 전 인천시체육회장과 초대 민선 체육회장 선거에서 당선이 취소된 강인덕 전 인천시체육회 상임부회장은 후보 등록을 마친 뒤, 본격적인 표심 잡기에 나설 계획이다.
앞서 강 전 부회장은 이 회장이 사전 선거 운동을 벌였고, 선거인단 구성 또한 정당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며 소송을 제기했다.
이후 인천지법 민사14부(재판장 김영학)는 강 전 부회장이 제기한 당선 무효 소송에서 원고의 손을 들어줬다. 재판부는 “지난 2022년 12월 치러진 민선 2기 인천시체육회장 선거에서 선거인단 구성에 문제가 있었다”며 “이 회장 당선은 무효”라고 판단했다.
이 회장 측은 즉시 항소했지만, 서울고법은 이를 기각했다. 대법원1부도 상고를 기각하면서 원심이 최종 확정됐다. 재판부는 “상고심 절차에 관한 특례법에 따라 본 사안은 법률심 대상이 아니다”라며 “판결에 영향을 미칠 사유도 없다”고 판시했다.
박상후 기자 psh655410@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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