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관광공사, 인천항에서 즐기는 음악축제…‘오픈 포트 사운드 2025’ 개최

박예진 기자 2025. 7. 15.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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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7일, 상상플랫폼 야외 1883 개항광장에서 열려
바다와 음악, 낭만이 어우러진 인천항 여름 페스티벌
▲ 사진제공=인천관광공사

인천관광공사는 '오픈 포트 사운드 2025(Open Port Sound 2025)'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은 개항의 역사를 품은 인천항 부둣가에서 펼쳐지는 음악축제로 오는 26~27일 중구 상상플랫폼 야외 1883개항광장에서 열린다. 

공연에는 신인류, 극동아시아타이거즈, 김승주, 김유진, 한가, 파라솔 웨이브, 세이수미, 지소쿠리클럽 등 다양한 뮤지션이 출연한다. 관객들은 인디·락, DJ 음악과 함께 시원한 여름밤을 만끽할 수 있다.

또 인근 맛집과 연계한 '개항장 한 끼' 지역상생 이벤트, 천연염색 워크숍, 조개 책갈피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미니 풀장과 푸드트럭으로 구성된 쉼터 등도 운영된다. 

백현 인천관광공사 사장은 "인천 상징인 인천항을 배경으로 한 특별한 공간에서 낭만적인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음악축제가 될 것"이라며 "공사는 지속적으로 상상플랫폼과 1883개항광장의 다양한 문화행사로 지역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같은 기간 상상플랫폼 실내에서는 로컬브랜드 마켓 90여개가 참여하는 '제물포 웨이브마켓' 도 진행된다. 

/박예진 기자 yejin0613@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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