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광주·전남 이번 주 폭염 대신 비…주말까지 이어져

KBS 지역국 2025. 7. 15.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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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광주]어제는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던 광주 전남 지역도 오늘은 비가 조금씩 내리고 있습니다.

현재 레이더 영상 보시면 대부분 지역에 비구름이 뒤덮고 있는데요,

우선 오늘 오후까지 10~40mm의 비가 내리겠고요,

비는 오늘 오후에 그쳤다가 내일 오전부터 다시 시작되겠습니다.

특히 모레 새벽에 전남 북부 서해안 지역에는 80mm 이상의 많고 강한 비가 내릴 수 있겠습니다.

당분간 곳곳에 바람도 강하겠습니다.

대부분 지역은 순간 풍속 초속 15m 안팎, 산지는 초속 20m 안팎의 강풍이 불겠습니다.

비가 내리면서 지난주에 비해 더위는 다소 누그러졌습니다.

오늘 아침 기온 21도 안팎으로 아침에도 비교적 선선하고요,

한낮 기온도 광주 29도, 담양 28도가 예상됩니다.

여수의 낮 최고 기온 27도, 광양 29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최대 5도가량 낮겠습니다.

목포의 한낮 기온 29도, 영암과 강진 30도까지 오르겠고요,

신안을 비롯한 도서 지역은 29도가 예상됩니다.

서해남부 먼바다는 당분간 바람이 강하고, 물결이 최고 2.5m로 다소 높겠습니다.

비는 토요일 오전까지 내렸다 그치기를 반복하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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