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덕 국토장관 후보자 "이 대통령, 공격적인 LH 개혁 주문"
유영규 기자 2025. 7. 15. 09: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국토부 산하 공기업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대한 대대적인 개혁을 예고했습니다.
김 후보자는 오늘(15일)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이 마련된 정부과천청사로 처음 출근하는 길에 이재명 대통령이 요구한 사안이 있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LH 개혁의 경우 기존에 해왔던 직원들 문제를 떠나 매우 구조적이고, 판을 바꿀 수 있는 큰 규모 개혁을 염두에 두면서 능동적, 공격적으로 임해달라는 주문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15일 정부과천청사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첫 출근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국토부 산하 공기업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대한 대대적인 개혁을 예고했습니다.
김 후보자는 오늘(15일)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이 마련된 정부과천청사로 처음 출근하는 길에 이재명 대통령이 요구한 사안이 있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LH 개혁의 경우 기존에 해왔던 직원들 문제를 떠나 매우 구조적이고, 판을 바꿀 수 있는 큰 규모 개혁을 염두에 두면서 능동적, 공격적으로 임해달라는 주문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김 후보자는 "(이 대통령이) 수동적 형태보다는 적극적으로 했으면 좋겠다고 했다"라고도 밝혔습니다.
주택 공급 대책에 대해서는 "3시 신도시 진행 과정에 대해 좀 살펴봐야겠지만, 신도시를 만드는 것보다는 활용 가능한 여러 부지를 적극 활용해서 노력해나가는 게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재건축·재개발 활성화와 관련해서는 "공급을 하기 위해 적극 검토해야 한다"면서도 "다만 민간의 이익, 공공의 이익을 균형 있게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후보자는 "재건축, 재개발 활성화 용적률 완화 방향으로 가되, 공공의 이익을 잘 살펴서 진행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유영규 기자 sbsnewmedia@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 대통령 "자꾸 아내한테만 가서 서운"…반려견 '바비' 공개
- '러브버그' 사라졌는데…"내년 더 심각한 상황" 무슨 일?
- "치킨 2∼3마리 더 먹을 수 있다…'소비쿠폰' 꿀팁 공개"
- 주차장서 일가족 4명 숨진 채 발견…"명백한 살인"
- 애타게 손 흔들었지만…순식간에 번져 모자 사망
- "왜 안 열어!"…참다못한 승객들 망치 들고 '쾅쾅'
- "고의 사고 조심"…전국 35곳 내비게이션 안내
- 국도 달리는데 "차 세워"…대뜸 택시기사에 '퍽퍽'
- [단독] 몸 낮추고 말 바꿨지만…청문회서도 거짓 해명
- "웬 비상벨이" 환자들 '깜짝'…수술실서 치솟은 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