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트코인 차례?" 비트코인, 1억6400만원대 횡보…리플은 4%↑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연일 신고가를 경신했던 비트코인이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
15일 오전 8시30분 기준 비트코인은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24시간 전보다 0.25% 떨어진 1억6412만원을 기록했다.
알트코인 중에서는 리플과 관련 코인들이 연일 강세를 보이고 있다.
비트코인은 전날 달러 신고가 12만3000달러를 찍은 뒤 숨을 고르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리플 랠리…"한국 투자자들이 주도"
"향후 수일 간 건강한 조정 예상"
"개인은 알트코인, 기관은 비트코인에 각각 투자"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가상화폐 비트코인 가격이 최고가를 경신하며 12만 달러에 육박했다. 13일 미국 동부시간 기준 오전 11시 22분 기준 미국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37% 오른 11만9049달러에 거래됐다.14일 오전 9시 30분 기준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1억6200만원대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서울 강남구 업비트 고객센터 내 전광판에서 비트코인 시황이 표시되고 있다. 2025.07.14. mangusta@newsis.com](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5/newsis/20250715093232865kcgx.jpg)
[서울=뉴시스]이지영 기자 = 연일 신고가를 경신했던 비트코인이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 전날 1억6600만원대까지 치솟았다가 상승분을 일부 반납하고 1억6400만원대 횡보 중이다. 반면에 주요 알트코인 리플은 4% 넘게 뛰었다.
15일 오전 8시30분 기준 비트코인은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24시간 전보다 0.25% 떨어진 1억6412만원을 기록했다.
같은 시각 업비트에서는 1.59% 상승한 1억6430만원에 거래됐다.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서는 24시간 전보다 0.83% 뛴 11만9754달러를 나타냈다.
시가총액(시총) 2위 이더리움은 400만원대를 유지했다. 같은 시각 이더리움은 빗썸에서 0.02% 떨어진 412만원을, 업비트에서는 2.13% 상승한 412만원을 기록했다. 코인마켓캡에서는 0.86% 오른 3016달러에 거래됐다.
비트코인의 국내외 가격 차이가 마이너스인 '역김치프리미엄'은 -1%대를 이어갔다. 역김치프리미엄은 국내에서 거래되는 비트코인 가격이 해외보다 싼 경우를 일컫는다.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비교 플랫폼 크라이프라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6분 기준 비트코인 김치프리미엄은 -1.36%다.
알트코인 중에서는 리플과 관련 코인들이 연일 강세를 보이고 있다.
같은 시각 코인마켓캡 기준 리플은 전일 대비 4.13% 오른 2.9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모두 1% 미만 상승률에 그쳤음에도 홀로 큰 폭으로 뛰었다.
리플 관련 코인 상승세도 두드러진다. 리플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출시 기대감에 따라 관련 코인들에 매수세가 함께 유입된 것으로 보인다.
코인마켓캡 기준 알고랜드 역시 전일 대비 10.18% 뛴 0.2882달러를 기록했다.
이번 리플 랠리는 한국 투자자들이 주도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14일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리플이 지난 12일 급등했을 당시 매수세 70%는 국내 1위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에서 발생했다.
비인크립토는 이에 대해 ''리플의 경우 주요 업데이트와 함께 현물 ETF 출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며 "리플랩스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의 법적 분쟁도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것이 가격 상승에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비트코인은 전날 달러 신고가 12만3000달러를 찍은 뒤 숨을 고르고 있다. 일각에서는 차익 실현 매물에 따라 수일 간 조정이 이어질 수 있다고 봤다.
크립토퀀트 기고자 타렉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거래소 순유입량을 봤을 때 비트코인이 12만3000달러를 돌파한 이후 차익 실현 물량이 급증했다"며 "향후 며칠 동안 건강한 조정 또는 횡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이 가운데 개인 투자자와 기관 투자자가 각각 다른 가상자산 종목을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가상자산 마켓메이커 윈터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개인 투자자들은 밈코인과 기타 알트코인에 투자했지만, 기관 투자자들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같은 메이저 가상자산 투자를 늘렸다"고 밝혔다.
글로벌 가상자산 데이터 조사 업체 얼터너티브(Alternative)에서 집계하는 '공포·탐욕 지수'는 이날 73점을 기록하며 '탐욕(Greed)' 수준을 나타냈다. 전날(74·탐욕)보다 떨어진 수치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공포를,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각각 의미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jee0@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민주진영 킹메이커' 이해찬 전 총리 별세…정치권 애도 물결(종합3보)
- "강남역 걷다 번호 따였대" 권상우, 180㎝ 훈남 아들 자랑
- 꽈추형 홍성우 "박나래가 주사 이모 소개…날 속일 이유 없지 않나"
- 함소원♥진화, 재결합 꿈꿨는데…시어머니 "당장 중국으로 와"
- '임신 7개월' 김소영, 낙상 사고 당했다…"순간적으로 몸이 반응"
- [초점]광고 1순위…200억 탈세 차은우의 배신
- 김대호, MBC 입사 3년 만에 사직서…"출근하기 싫어 남미로 도망"
- 이현이, 두쫀쿠 열풍 탑승…"1만4900원짜리 하나 구했다"
- 1시간에 2만원…청년들 '하객 알바' 몰리는 이유[출동!인턴]
- '시각장애 4급 판정' 송승환 "치료 방법 없어…하루 펑펑 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