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용 총재가 칭찬한 서비스, 모바일 앱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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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은 경제 통계 시각화 서비스인 '금융·경제 스냅샷'(스냅샷)을 스마트폰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모바일 앱으로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한은에 따르면 이날부터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등 주요 플랫폼을 통해 스냅샷 앱을 내려받을 수 있다.
경제전망, 금융안정, 국민계정 등 주요 보고서·통계가 공개되면 해당 스냅샷 차트로 바로 이동할 수 있는 푸시 알림이 발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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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률 전망·환율 수준 등 경제통계 시각화
[이데일리 장영은 기자] 한국은행은 경제 통계 시각화 서비스인 ‘금융·경제 스냅샷’(스냅샷)을 스마트폰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모바일 앱으로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한은에 따르면 이날부터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등 주요 플랫폼을 통해 스냅샷 앱을 내려받을 수 있다.
스냅샷은 국내외 금융·외환시장, 실물경제·금융안정, 지역·세계 경제, 인구구조, 세계 속의 한국경제, 주요 지표 등 9개 주제로, 410여개 시각화 자료를 제공한다. 경제성장률, 주요국 통화 대비 환율, 인구구조 관련 통계 등 국내 경제 관련 내용뿐 아니라 주요 선진국 경제성장률, 세계 교역량, 미국 경기지표 등도 확인할 수 있다.
차트를 활용해 기존 한은 경제통계시스템(ECOS)보다 직관성을 높이고 한눈에 각 부분별 주제를 파악할 수 있다는 것이 스냅샷의 장점이다.
스냅샷은 지난 2023년 7월 첫선을 보인 대국민 서비스다. 이창용 한은 총재가 2022년 취임 후 한은 내부에서 활용하던 플랫폼을 보고 “양질의 콘텐츠를 한은 내부에서만 보지 말고 국민과 공유하면 좋겠다”는 의견을 제시해 개발됐다. 당시 이 총재가 완성도가 높다며 만족감을 나타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개발한 스냅샷 모바일 앱은 기존 스냅샷 △차트 검색 △즐겨찾기 △다운로드 등의 편의 기능에 푸시 알림과 같은 앱 전용 기능을 추가했다. 경제전망, 금융안정, 국민계정 등 주요 보고서·통계가 공개되면 해당 스냅샷 차트로 바로 이동할 수 있는 푸시 알림이 발송된다.
한은 관계자는 “사용자 피드백을 통해 콘텐츠 확충, 기능 개발을 지속해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장영은 (bluerain@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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