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승낙 후 “탈모 고백” 남편, 과소비에 폭언까지 “충격”(이혼숙려캠프)

곽명동 기자 2025. 7. 15.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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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숙려캠프'./JTBC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결혼을 승낙받은 이후 탈모를 고백한 남편의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10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아내에게 난 화를 아이들에게 푸는 남편의 모습이 그려졌다.

아내는 “온라인 게임으로 만났다. 오빠가 내 운전면허증 사진을 보고 반했다. 손에 물 한방울 안 묻히게 해줄게라고 하더라. 엄마도 가정에 충실하겠다면서 허락했다”고 말했다.

이어 “결혼 승낙 받고 탈모가 있다는 것을 말하더라”라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이혼숙려캠프'./JTBC

남편은 “사기 연애라고 하는 건 인정한다”면서 “처음엔 민망하기도 하고 떠나가면 어떡하나 싶은 생각에 숨겼다”고 털어놓았다.

아내는 “연애하면서 정말 몰랐다. 화장실만 들어가면 30분씩 들어가서 안나오길래 변비가 있는 줄 알았다. 충격이었지만 좋아하는 마음 있었으니까 결혼했다. 그런데 첫째 임신 이후에 가정에 소홀해지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남편은 드론, 오토바이, 전기차 등을 구매하며 과소비를 하는가 하면 술을 마시고 아이들에게 폭언을 하는 등의 모습을 보였다.

‘짜증 부부’의 남은 사연과 솔루션 과정은 17일(목) 밤 10시 20분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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