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권 전 대구FC 감독, 베트남 탄호아 사령탑 선임

안영준 기자 2025. 7. 15. 09: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K리그1 대구FC 감독과 베트남 국가대표팀 수석코치를 역임했던 최원권 감독이 베트남 프로축구 탄호아의 새 사령탑으로 선임됐다.

디제이매니지먼트는 "최원권 감독은 대구 감독직을 수행하며 안정적 운영과 전술적 완성도를 인정받았고, 베트남 수석코치로 현지 축구를 깊게 이해했다. 이를 바탕으로 베트남 클럽팀 감독이라는 새 도전에 나서게 됐다"고 설명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 단계 도약하도록 헌신하겠다"
최원권 베트남 대표팀 수석코치가 탄호아 사령탑으로 선임됐다.(디제이매니지먼트 제공)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K리그1 대구FC 감독과 베트남 국가대표팀 수석코치를 역임했던 최원권 감독이 베트남 프로축구 탄호아의 새 사령탑으로 선임됐다.

디제이매니지먼트는 "최원권 감독이 탄호아와 1+1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공식 발표했다. 계약 세부 조건은 상호 협의에 따라 공개되지 않았다.

최원권 감독은 2017년 대구 코치로 지도자를 시작해 2021년 대구 수석코치, 2022년 대구 감독대행을 거쳐 2023년부터 대구 정식 감독을 역임했다. 이어 2024년부터 올해까지는 베트남 국가대표팀 수석코치를 맡았다.

디제이매니지먼트는 "최원권 감독은 대구 감독직을 수행하며 안정적 운영과 전술적 완성도를 인정받았고, 베트남 수석코치로 현지 축구를 깊게 이해했다. 이를 바탕으로 베트남 클럽팀 감독이라는 새 도전에 나서게 됐다"고 설명했다.

최원권 감독은 "탄호아가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헌신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탄호아는 지난 시즌 베트남 V리그에서 7승10무9패(승점 31)로 14개 팀 중 8위였다.

tre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