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 日영화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8월 13일 재개봉

이승미 기자 2025. 7. 15.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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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튼 토마토 신선도 93%에 빛나는 레전드 일본 영화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이 8월 13일 CGV 단독 개봉을 확정하고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영화를 연출한 나카시마 테츠야 감독은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고백' 등으로 각각 우수 감독·각본상, 최우수 감독·각본상 등을 수상하며 일본 아카데미상을 휩쓴 바 있으며, 주인공 마츠코 역의 나카타니 미키 역시 해당 작품으로 제30회 일본 아카데미상 최우수 여우주연상을 수상해 연기력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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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디스테이션
로튼 토마토 신선도 93%에 빛나는 레전드 일본 영화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이 8월 13일 CGV 단독 개봉을 확정하고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2006년작인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은 무의미하게 인생을 보내던 백수 쇼가 아버지의 부탁으로 죽은 고모 마츠코의 유품을 정리하면서 그녀의 아름답고 비극적인 인생을 마주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로튼 토마토 신선도 93%를 기록하고 있는 수작으로 평가된다.

영화를 연출한 나카시마 테츠야 감독은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고백’ 등으로 각각 우수 감독·각본상, 최우수 감독·각본상 등을 수상하며 일본 아카데미상을 휩쓴 바 있으며, 주인공 마츠코 역의 나카타니 미키 역시 해당 작품으로 제30회 일본 아카데미상 최우수 여우주연상을 수상해 연기력을 입증했다.

개봉 소식과 함께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마츠코의 파란만장한 일생을 한눈에 볼 수 있어 눈길을 끄는 동시에, 마츠코를 중심으로 인물들이 다채롭게 콜라주 되어 있어 인물 간의 관계성과 앞으로의 전개에 대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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