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생전 극락 기원… ‘봉은사 생전예수재’ 무형유산 됐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살아 있는 사람이 사후의 극락왕생을 기원하는 불교 의례인 '봉은사 생전예수재'가 국가무형유산이 됐다.
국가유산청은 봉은사 생전예수재를 국가무형유산 신규 종목으로 지정하고, 생전예수재보존회를 보유단체로 인정한다고 15일 밝혔다.
국가유산청 측은 "봉은사 생전예수재는 '동국세시기'에서 19세기 중반 윤달 대표적인 풍습으로 언급되는 등 역사성과 학술성, 대표성이 확인됐다"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봉은사 생전예수제(도량요잡). [국가유산청]](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5/ned/20250715091136922isdh.jpg)
![봉은사 생전예수제(택전의식). [국가유산청]](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5/ned/20250715091137380kcsf.jpg)
[헤럴드경제=이정아 기자] 살아 있는 사람이 사후의 극락왕생을 기원하는 불교 의례인 ‘봉은사 생전예수재’가 국가무형유산이 됐다.
국가유산청은 봉은사 생전예수재를 국가무형유산 신규 종목으로 지정하고, 생전예수재보존회를 보유단체로 인정한다고 15일 밝혔다. 국가유산청 측은 “봉은사 생전예수재는 ‘동국세시기’에서 19세기 중반 윤달 대표적인 풍습으로 언급되는 등 역사성과 학술성, 대표성이 확인됐다”고 전했다.
보유단체로 인정된 생전예수재보존회는 봉은사를 비롯한 서울 소재 5개 사찰이 참여해 2017년 6월 발족한 단체다. 재를 이끌어나가는 연행 능력을 비롯해 전승에 필요한 기반과 의지를 고루 갖춘 점을 인정받았다.
이날 국가유산청은 국가무형유산 ‘영산재’ 전승교육사 이병우 씨를 명예보유자로도 인정했다. 2005년 전승교육사로 지정된 이 씨는 이후 19년간 전승자 육성과 무형유산 보급에 힘써왔다. 최근 건강 문제로 전승 활동이 어려워지면서 그간의 공로를 예우하기 위해 명예보유자로 인정했다는 게 국가유산청 측의 설명이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소녀시대 태연이 한우축제에 온다고?” 팬들 들썩였는데…반전 결말
- “이러면 차라리 갈아탄다” 너도나도 난리더니 ‘60만명’ 우르르…결국
- ‘혼자서도 잘’ 산다던 미혼 선언 유튜버, 잭팟 터졌다…“억대 계약에 영화화도”
- “아내에게만 가서 서운했지만…” 李대통령, 반려견 ‘바비’ 첫 공개
- ‘두리랜드’ 임채무 “대출만 190억, 세금 내려면 또…”
- ‘김준호♥김지민’1200명 축복속 결혼…‘꼰대희’는 수염 달고 신부 아버지 역할
- 화사, 외설 논란 심경…“엄마 문자에 가슴 찢어져”
- 백종원, 日서 포착된 근황…부쩍 수척해진 얼굴
- ‘러브버그 걱정’ 끝났다?…“한마리당 알 500개씩 낳았다. 내년이 더 문제”
- 배우 강서하, 암투병 끝 사망…향년 31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