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안전공사, '극한환경 BESS' 연구개발 착수

김양근 2025. 7. 15. 09: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남화영)이 추진하는 '극한 환경 대응 차세대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BESS) 고신뢰성 검증 및 안전기술 개발'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한국전기안전공사는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등과'극환 환경 BESS 개발' 착수회의를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참여기관·업체와 착수회의…2028년 완성 목표

[아이뉴스24 김양근 기자]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남화영)이 추진하는 ‘극한 환경 대응 차세대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BESS) 고신뢰성 검증 및 안전기술 개발’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한국전기안전공사는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등과‘극환 환경 BESS 개발’ 착수회의를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극환 환경 BESS 개발 착수회의에 참석한 기관과 업체 관계자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한국전기안전공사 ]

회의에는 삼성SDI·서울대 산학협력단·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이솔루션 등 17개 참여기관 50여 명의 연구원이 참석했다.

이 사업은 극한환경(-40℃~80℃)에서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BESS 기술의 실용화를 위해 추진된다.

BESS는 배터리에 에너지를 모았다가 필요한 때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을 말한다.

태양광·풍력발전 등, 생산량이 일정하지 않은 재생에너지의 활용도를 극대화하기 위한 기술이다.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지난 5월 이같은 내용의 국가연구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전기안전공사 등은 이번 착수회의를 통해 2028년까지 낮은 에너지손실률과 자가진단·자가복구 등의 기능을 갖춘 표준모델 시제품을 개발하고, 국내 기업의 글로벌 시장 선점을 지원하기 위한 단계별 계획 등을 논의했다.

남화영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은 “우리 공사는 에너지저장장치(ESS)와 무정전전원장치(UPS) 안전성 평가 시스템 구축과 더불어 차세대 BESS 개발까지 국내·외 이차전지 산업 전반의 안전을 선도하고, 에너지저장장치 분야의 초격차 견인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전북=김양근 기자(root@inews24.com)

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