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조기축구회 아저씨까지 챙기는 의리…“아직 갚을 것 많아”

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kim.miji@mkax.ai) 2025. 7. 15.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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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여전한 '나저씨' 의리를 보여줬다.

배우 박수영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의 아저씨'로 연을 맺은 우리의 지안이(아이유)가 여름날 촬영 중인 후계동 조기축구회 아저씨를 챙기네요"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아이유와 박수영은 2018년 tvN 드라마 '나의 아저씨'에 각각 이지안과 이제철 역을 맡으며 인연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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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박수영. 사진|스타투데이DB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여전한 ‘나저씨’ 의리를 보여줬다.

배우 박수영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의 아저씨’로 연을 맺은 우리의 지안이(아이유)가 여름날 촬영 중인 후계동 조기축구회 아저씨를 챙기네요”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이유가 “요정 같으신 수영 선배님께 아직 갚을 게 많은 지안이가 쏩니다. 맛있게 드세요”, “수영 선배님과 ‘첫, 사랑을 위하여’ 팀을 응원합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커피차의 모습이 담겼다.

박수영은 행복한 미소로 인증샷을 촬영하며 “사랑받을 이유가 더없이 넘치는 우리의 아이유 덕분에 촬영장에 시원한 행복이 가득합니다. 고마워”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아이유가 박수영에게 보낸 커피차. 사진|박수영 SNS
아이유와 박수영은 2018년 tvN 드라마 ‘나의 아저씨’에 각각 이지안과 이제철 역을 맡으며 인연을 맺었다. 특히 ‘나의 아저씨’ 출연진들은 7년 넘게 우정을 이어오며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한편, 박수영은 오는 8월 4일 첫 방송하는 tvN 새 월화드라마 ‘첫, 사랑을 위하여’에 출연한다.

아이유는 2026년 상반기 방송되는 MBC 새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출연을 확정지었다.

[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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