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영, 파티에 아무도 안 왔다…'레인보우 라이트' 아래 쓸쓸+아련

김지원 2025. 7. 15.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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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준영이 임슬옹의 신곡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

이준영은 15일 0시 공개된 임슬옹의 솔로 앨범 타이틀곡 '레인보우 라이트(Rainbow Light)' 뮤직비디오에 주인공으로 출연해 섬세한 감정 연기를 선보였다.

이준영의 물오른 비주얼과 섬세한 감정 연기, 아름다운 영상미가 '레인보우 라이트' 속 임슬옹의 감미로운 보이스와 어우러져 한 편의 영화 같은 작품이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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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사진제공=ZENITH CNM


배우 이준영이 임슬옹의 신곡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

이준영은 15일 0시 공개된 임슬옹의 솔로 앨범 타이틀곡 '레인보우 라이트(Rainbow Light)' 뮤직비디오에 주인공으로 출연해 섬세한 감정 연기를 선보였다.

이날 오후 6시 음원 발매를 18시간 앞두고 선공개된 '레인보우 라이트' 뮤직비디오는 텅 빈 집 안에서 홀로 음식을 만들고, 정성 가득한 파티를 준비하는 이준영의 모습과 함께 시작됐다. 파티 준비를 끝낸 후 오랜 시간을 기다렸지만 아무도 찾아오지 않고, 기다림에 지친 이준영은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춤을 추며 혼자만의 파티를 즐겼다. 대사 한 마디 없이도 복잡미묘한 내면을 섬세하게 표현해 내며 '대세 배우' 진가를 뽐냈다.

이어 공원과 들판, 골목길 등 아무도 없는 거리 곳곳을 홀로 시간을 보내는 이준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은은하게 떠오른 무지개 아래 계속해서 춤을 추면서도 어딘가 쓸쓸하고 공허해 보이는 그의 모습이 보는 이들에게 먹먹한 감정을 선사했다.

임슬옹의 '레인보우 라이트'는 소울 팝 스타일의 곡으로, 듣는 이의 귀를 사로잡는 중독성 강한 베이스 라인과 반복적인 멜로디가 인상적이다. 이준영의 물오른 비주얼과 섬세한 감정 연기, 아름다운 영상미가 '레인보우 라이트' 속 임슬옹의 감미로운 보이스와 어우러져 한 편의 영화 같은 작품이 탄생했다.

이준영은 오는 19일과 20일 양일간 이화여대 삼성홀에서 단독 팬미팅 '신 바이 준영(Scene by JUN YOUNG)'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이후 27일 타이베이, 8월 2일 마카오, 16일 자카르타, 30일 쿠알라룸푸르에서 투어를 이어간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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