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제1형 당뇨환자 관리기기 구매비 지원대상 확대

정윤덕 2025. 7. 15.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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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시는 제1형 당뇨환자 관리기기 구매비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고 15일 밝혔다.

지난달 시의원 10명이 발의한 '서산시 제1형 당뇨병 환자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이 시의회에서 통과된 데 따른 것이다.

앞서 서산시는 올해부터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지원하는 70%에 20%를 추가 지원해, 기준중위소득 100% 미만인 제1형 당뇨환자가 10%의 본인 부담으로 관리기기를 구매할 수 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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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중위소득 100% 미만→120% 미만…19세 미만은 모두
참았던 눈물 한국1형당뇨병환우회 관계자들이 지난해 1월 15일 세종시에서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제1형 당뇨환자들의 처우개선을 호소한 가운데 환자와 가족들이 눈물을 흘리는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산=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충남 서산시는 제1형 당뇨환자 관리기기 구매비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고 15일 밝혔다.

지난달 시의원 10명이 발의한 '서산시 제1형 당뇨병 환자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이 시의회에서 통과된 데 따른 것이다.

개정 조례는 19세 이상의 기준중위소득 100% 미만 환자에게만 지원했던 인슐린 자동주입기 등 관리기기 구매비용을 기준중위소득 120% 미만 환자에게까지 지원하는 내용을 담았다.

19세 미만 환자는 소득 기준과 관계없이 구매비용이 지원된다.

2023년 기준 서산지역 제1형 당뇨환자는 205명(19세 미만 18명)이다.

개정 조례에 따른 구매비용 지원 대상 환자는 54명(19세 미만 4명)이다. 지원에 필요한 예산은 6천428만여원으로 추산된다.

앞서 서산시는 올해부터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지원하는 70%에 20%를 추가 지원해, 기준중위소득 100% 미만인 제1형 당뇨환자가 10%의 본인 부담으로 관리기기를 구매할 수 있게 했다.

자세한 내용은 시 보건소 누리집(www.seosan.go.kr/health/index.do)을 참고하거나 전화(방문보건팀 ☎ 041-661-6552)로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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