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고충 직접 듣는다"…권익위, 경남·경북 순회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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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원회(국민권익위)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주민들의 고충을 직접 듣기 위해 경상남도와 경상북도를 순회 방문한다.
국민권익위는 16일부터 18일까지 창원시, 창녕군, 상주시에서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최선호 권익위 고충민원심의관은 "지역 소상공인과 주민들의 삶에 실제 도움이 되는 현장 행정이 될 수 있도록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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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부터 18일까지 경영·복지 등 현장 상담 진행

(서울=뉴스1) 김지현 기자 = 국민권익위원회(국민권익위)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주민들의 고충을 직접 듣기 위해 경상남도와 경상북도를 순회 방문한다.
국민권익위는 16일부터 18일까지 창원시, 창녕군, 상주시에서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권익위 조사관과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상담반이 전국을 순회하며 현장에서 민원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제도다.
이번 현장 상담은 △16일 창원시 반송동 행정복지센터 △17일 창녕군 복합문화센터 △18일 상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각각 진행된다. 상담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열린다.
이번 일정에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한국사회복지협의회도 함께 참여해 소상공인을 위한 경영지원 상담,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정 지원 상담도 병행할 예정이다.
권익위는 현장에서 즉시 해결 가능한 민원은 상담을 통해 즉시 처리하고 추가 조사가 필요한 사안은 고충 민원으로 정식 접수해 해결 방안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최선호 권익위 고충민원심의관은 "지역 소상공인과 주민들의 삶에 실제 도움이 되는 현장 행정이 될 수 있도록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mine12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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