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멕시코산 토마토에 17% 관세...멕시코 "새 시장 개척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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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멕시코산 신선 토마토에 대해 17.09% 관세를 즉시 부과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미국 상무부는 2019년 멕시코와 맺은 관련 무관세 협정 협상이 합의 없이 끝난 데 따라 이같이 조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멕시코 경제부와 농림부는 공동성명에서 "이번 토마토 관세는 불공정한 조처"라면서 "고품질 멕시코산 토마토를 수출하기 위한 새로운 국제 시장 개척에도 나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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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멕시코산 신선 토마토에 대해 17.09% 관세를 즉시 부과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미국 상무부는 2019년 멕시코와 맺은 관련 무관세 협정 협상이 합의 없이 끝난 데 따라 이같이 조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워드 러트닉 상무부 장관은 "미국 농민은 토마토 같은 농산물 가격을 훼손하는 불공정 무역 관행으로 너무 오래 고통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미국 플로리다 토마토 거래소에 따르면 멕시코산 토마토는 현재 미국 시장의 약 70%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멕시코 경제부와 농림부는 공동성명에서 "이번 토마토 관세는 불공정한 조처"라면서 "고품질 멕시코산 토마토를 수출하기 위한 새로운 국제 시장 개척에도 나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미국 정부의 이번 조처에 대해 로버트 군터 미국 무역협회 부회장은 "미국 토마토 농가와 미국 농업계의 엄청난 승리"라고 환영했습니다.
반대로 랜스 융마이어 아메리카신선농산물협회장은 "선택의 폭이 줄고 소비자에 부담이 전가될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고 AP통신은 전했습니다.
YTN 신호 (sin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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