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특검, ‘통일교 청탁 의혹’ 건진법사 법당 등 압수수색

배지현 기자 2025. 7. 15.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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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 중인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무속인 '건진법사' 전성배씨의 김 여사 청탁 의혹에 대해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특검팀은 15일 오전부터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있는 전씨의 법당 겸 주거지 등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특검팀은 건진법사가 2022년 통일교 고위 간부에게서 각종 현안에 대한 청탁과 함께 6천만원대 그라프 다이아몬드 목걸이와 샤넬 가방 등을 받아 김 여사에게 전달했다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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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왼쪽), 무속인 ‘건진법사’ 전성배(오른쪽). 연합뉴스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 중인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무속인 ‘건진법사’ 전성배씨의 김 여사 청탁 의혹에 대해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특검팀은 15일 오전부터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있는 전씨의 법당 겸 주거지 등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전씨는 이곳에서 10년 이상 머물며 정관계 인사 등을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들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15일 서울 역삼동 건진법사 전성배 씨의 법당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 사진은 전 씨의 법당. 연합뉴스

특검팀은 건진법사가 2022년 통일교 고위 간부에게서 각종 현안에 대한 청탁과 함께 6천만원대 그라프 다이아몬드 목걸이와 샤넬 가방 등을 받아 김 여사에게 전달했다고 보고 있다.

한국을 국빈 방문한 아랍에미리트(UAE) 모하메드 대통령의 공식 환영식이 2024년 5월2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청사에서 열린 가운데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사열대를 걷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배지현 기자 beep@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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