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질 논란' 강선우에 "화이팅" "사과 다 했다" 응원나선 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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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좌진에 대한 갑질 의혹과 이에 대한 거짓 해명 논란에 휩싸인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를 향해 여당 의원들이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강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담당한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소속 서영교 민주당 의원은 "강 후보는 사과할 부분에 대해 사과했다"며 "팩트체크 들어간다. 5년간 보좌진 46명 교체는 완전 거짓"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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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좌진에 대한 갑질 의혹과 이에 대한 거짓 해명 논란에 휩싸인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를 향해 여당 의원들이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후보는 11일 SNS(소셜미디어)에 "여성가족부 강선우 '곧 장관'님 힘내시라. 발달장애 딸을 키우는 엄마의 심정과 사연을 여러 차례 들었다"며 "강선우는 따뜻한 엄마였고 훌륭한 국회의원"이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힘내시고 열심히 일하라 강선우 화이팅"이라고 덧붙였다.
강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담당한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소속 서영교 민주당 의원은 "강 후보는 사과할 부분에 대해 사과했다"며 "팩트체크 들어간다. 5년간 보좌진 46명 교체는 완전 거짓"이라고 주장했다. 서 의원은 "(실제 교체된) 28명 가운데 시의원으로 출마 간 사람, 다른 의원실로 승진해서 간 사람, 다른 영역으로 간 사람 여럿이 있다"며 "그런데 국힘(국민의힘)은 악마화하고 나선 아무런 사과도 하지 않는다. 이건 아니지 않나"라고 썼다.
국회 여가위는 전날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강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진행했다. 강 후보자는 보좌진에게 변기 비데 수리나 자택 쓰레기 처리 등을 시켰다는 논란이 불거진 데 대해 "불편하셨을 분들께 사과드린다"며 "부족했던 점은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더 세심하고 깊이 배려하며 살아가겠다"며 고개를 숙였다.
강 후보자는 속칭 비데 갑질 의혹과 관련 "집에서 2분 거리의 (서울 강서구) 지역구 사무실 보좌진에 조언을 구하고 부탁했던 사안"이라며 "급박한 마음에 부탁드린 것이 부당한 업무지시로 비칠지 차마 생각하지 못했다"고 해명했다.
또한 집 쓰레기를 보좌진이 대신 버려줬다는 의혹에도 "집에 항상 가사도우미가 거주했다"며 사실무근이라고 해명했다. 가사도우미가 있기 때문에 보좌진에게 대신 쓰레기를 버려달라고 지시할 이유가 없다는 것이다.
강 후보자는 위장전입 논란을 해명하던 중 자산의 발달 장애 자녀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강 후보자는 "(제게는) 다른 사람들에 비해 세상을 천천히 살아가는 아이가 있다"며 발달장애를 겪고 있는 자녀가 환경 변화로 어려움을 겪을 수 있어 불가피하게 지역구인 강서구와 원래 거주지인 광화문 인근에 나눠서 생활했다고 설명했다.
김도현 기자 ok_kd@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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