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코인베이스 시총 1000억 달러 돌파…상장 이후 최고가[코인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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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BTC) 가격이 연일 신고가를 경신한 상황에서, 미국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베이스의 시가총액이 1000억 달러(약 138조 2500억 원)를 넘어섰다.
미국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베이스의 시가총액이 1000억 달러(약 138조 2500억 원)를 돌파했다.
14일(현지시간) 더블록에 따르면 미국 자산운용사 번스타인은 "비트코인이 올해 말 또는 내년 초 20만 달러를 기록할 것"이라며 "블록체인과 가상자산에 대한 우리의 믿음은 어느 때보다 강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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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투자은행, 스트래티지 목표 주가 상향…"비트코인, 연말 20만달러 전망"

(서울=뉴스1) 최재헌 기자
가상자산 거래소 시총 역대 1위…비트코인 '불장'에 주가도 고공행진
비트코인(BTC) 가격이 연일 신고가를 경신한 상황에서, 미국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베이스의 시가총액이 1000억 달러(약 138조 2500억 원)를 넘어섰다.
15일 오전 8시 30분 빗썸 기준 국내 비트코인 가격은 전날 같은 시간보다 0.29% 하락한 1억 6413만 3000원이다.
같은 시간 코인마켓캡 기준 해외 비트코인 가격은 전날 같은 시간보다 0.95% 오른 11만 984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사상 최초로 12만 달러를 돌파한 뒤 상승분을 일부 반납했다.
미국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베이스의 시가총액이 1000억 달러(약 138조 2500억 원)를 돌파했다.
14일(현지시간) 더블록에 따르면 이날 코인베이스의 주가는 전일 대비 1.8% 상승한 394.01달러로 마감했다. 지난 2021년 미국 증시에 상장된 이후 최고 가격이다.
주가가 상승하면서 시총도 늘었다. 같은 날 코인베이스의 시총은 약 1036억 달러로 역대 가상자산 거래소 중에서 가장 높은 시총을 기록했다.
코인베이스 주가는 스테이블코인 USDC 발행사 서클의 기업공개(IPO)와 미국의 규제 개선 흐름으로 지난 한 달 동안 50% 급등했다.
매트 호건 비트와이즈 최고투자책임자(CIO)는 지난 5월 "앞으로 코인베이스의 시총은 1조 달러까지 증가할 수 있다"고 전망한 바 있다.
美 투자은행, 스트래티지 목표 주가 상향
미국 투자은행 TD코웬이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비트코인(BTC)을 보유한 상장사 스트래티지(옛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목표 주가를 상향했다.
14일(현지시간) 더블록에 따르면 TD코웬은 스트래티지의 목표 주가를 590달러에서 68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최근 비트코인이 연일 신고가를 경신하며 스트래티지의 주가도 더욱 오를 것이란 전망이다.
TD코웬은 올해 말 비트코인 가격이 15만 5000달러까지 상승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스트래티지는 최근 비트코인 4225개를 추가로 매수했다. 현재 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 보유량은 총 60만 1550개다.
뱅가드, 스트래티지 최대 주주 등극
미국 자산운용사 뱅가드가 스트래티지의 최대 주주에 등극했다.
14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뱅가드는 스트래티지 주식 2000만 주를 보유하며 스트래티지의 최대 주주가 됐다.
뱅가드는 과거 "비트코인은 장기 투자자에게 적합하지 않은 미성숙한 자산"이라고 비판한 바 있다.
그러나 최근 비트코인이 크게 오르면서 가상자산 산업에 대한 투자에 본격적으로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비트코인, 올해 말 20만 달러 돌파 전망"
이르면 올해 말 비트코인이 20만 달러를 돌파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14일(현지시간) 더블록에 따르면 미국 자산운용사 번스타인은 "비트코인이 올해 말 또는 내년 초 20만 달러를 기록할 것"이라며 "블록체인과 가상자산에 대한 우리의 믿음은 어느 때보다 강하다"고 밝혔다.
과거 개인투자자 위주의 시장에서 벗어나 기관 중심으로의 시장 재편, 규제 명확화, 정부 지원 등으로 강세장이 도래할 것이란 분석이다.
번스타인은 "블록체인이 새로운 금융 시스템을 만들고 있고, 스테이블코인은 국경 간 결제에 활용될 것"이라며 "가상자산 지갑 시장은 은행과 기업의 채택이 늘며 수억 달러 규모로 커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미국의 지니어스법과 클래리티법이 통과하면 기관의 비트코인 채택은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며 "가상자산 선물, 옵션 등 파생상품 시장도 활성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chsn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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