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리그 결산] ‘최하위만 탈락’ 여고부 10팀, 왕중왕전 진출

임종호 2025. 7. 15.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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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부는 총 10팀이 왕중왕전 티켓을 손에 넣었다.

오는 8월 초 강원도 양구에서 열리는 가운데 권역별 예선을 통과, 왕중왕전 진출을 확정한 팀들을 각 종별로 살펴봤다.

4개 권역에서 경쟁을 펼친 여고부는 각 조 최하위만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경상 권역이 속한 D조에선 삼천포여고가 가장 먼저 왕중왕전으로 시선을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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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부는 총 10팀이 왕중왕전 티켓을 손에 넣었다.

지난 6월 14일 전국 각지에서 2025 한국중고농구 주말리그 권역별 예선전이 개막했다. 이번 대회는 7월 13일까지 총 5주간 펼쳐졌다.

오는 8월 초 강원도 양구에서 열리는 가운데 권역별 예선을 통과, 왕중왕전 진출을 확정한 팀들을 각 종별로 살펴봤다.

4개 권역에서 경쟁을 펼친 여고부는 각 조 최하위만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서울·경인·강원 권역이 묶인 A~B조는 3팀이 한 조를 이뤘다. 수원여고와 선일여고가 각 조 1위를 차지한 가운데 춘천여고, 인성여고도 왕중왕전에 합류했다.

중부·호남 권역의 C조에선 올 시즌 우승컵을 양분한 수피아여고, 온양여고의 희비가 엇갈렸다.

수피아여고는 3전 전승으로 가볍게 조 1위 자리를 가져간 반면, 온양여고는 3연패로 대회를 마감, 최하위에 머물렀다. C조는 수피아여고, 효성여고, 청주여고 순으로 순위가 결정됐다.

경상 권역이 속한 D조에선 삼천포여고가 가장 먼저 왕중왕전으로 시선을 돌렸다. 대회 기간 내내 끈끈한 조직력을 과시한 삼천포여고는 3연승을 달리며 조 1위에 이름을 올렸고, 동주여고와 마산여고가 그 뒤를 이었다.

<권역별 왕중왕전 진출 팀>
* 여고부 *

서울 경인 강원 A_수원여고(2승)/춘천여고(1승1패)
서울 경인 강원 B_선일여고(2승)/인성여고(1승1패)
중부 호남 C_수피아여고(3승)/효성여고(2승1패)/청주여고(1승2패)
경상 D_삼천포여고(3승)/동주여고(2승1패)/마산여고(1승2패)

 

#사진=임종호 기자

 

바스켓코리아 / 임종호 기자 whdgh199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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