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BIFF, 신청하는 영화관 프로그램 투표 시작

부산CBS 김혜경 기자 2025. 7. 15.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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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 사무국은 관객과 함께 만들어 가는 영화 축제 커뮤니티비프인 '리퀘스트시네마: 신청하는 영화관'의 프로그램 선정 투표를 7월 16일부터 7월 23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상영작 선정부터 이벤트 기획까지 리퀘스트시네마를 기획하고 운영하게 될 관객프로그래머 공모에는 무려 87개가 몰려 역대 최다 신청 수를 기록했다.

특히 올해는 부산국제영화제 30회를 기념해 역대 BIFF 상영작 중 관객의 높은 지지를 받는 영화로 프로그램이 꾸려져 한층 기대를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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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 제공


부산국제영화제 사무국은 관객과 함께 만들어 가는 영화 축제 커뮤니티비프인 '리퀘스트시네마: 신청하는 영화관'의 프로그램 선정 투표를 7월 16일부터 7월 23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상영작 선정부터 이벤트 기획까지 리퀘스트시네마를 기획하고 운영하게 될 관객프로그래머 공모에는 무려 87개가 몰려 역대 최다 신청 수를 기록했다. 치열한 서류심사 이후 상영 허가까지 받아 프로그램 46개가 본선 진출했고 투표로 15개 내외의 프로그램을 최종 편성할 예정이다.

투표는 온라인 플랫폼 '빠띠 타운홀'에서 진행되며 1인당 최대 4개까지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다. 리퀘스트시네마 프로그램 최종 라인업은 투표 결과(70%)와 심층 평가(30%)를 합산하여 확정된다.

특히 올해는 부산국제영화제 30회를 기념해 역대 BIFF 상영작 중 관객의 높은 지지를 받는 영화로 프로그램이 꾸려져 한층 기대를 높인다. 거장, 팬덤, 청춘, 배우 등 전통적인 인기 키워드에 올해도 관심이 집중됐고, 기후·재난, 퀴어, 아시아영화 등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도 다수 접수됐다.

게스트와의 만남(Guest Visit, GV), 공연, 굿즈 등 새로운 관객프로그래머들의 창의적 참여가 돋보이는 가운데, 올해는 해외 거장과 배우를 온라인으로라도 만나고 싶다는 요청이 쇄도했다. 미술감독 류성희(<피도 눈물도 없이>), 음악감독 정재일(<브로커>) 등 영화 제작의 각 분야 장인과의 만남도 적극적으로 추진돼 이목이 집중된다.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는 9월 17일부터 9월 26일까지 열흘간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열리고 커뮤니티비프는 9월 18일부터 9월 21일까지 중구 남포동에서, 동네방네비프는 9월 18일부터 9월 25일까지 부산 전역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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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CBS 김혜경 기자 hkkim@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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