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흰 오후 5시 이후에만 훈련해!” 맨유, 전력 외 낙인 찍은 일부 선수에 ‘야간 훈련’ 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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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잉글랜드)가 전력 외로 분류된 일부 선수들에게 오후 5시 이후에만 훈련장에 나올 것을 지시했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은 15일(한국시간) "후벵 아모림 감독이 이끄는 맨유의 1군 스쿼드가 캐링턴 훈련장을 떠난 이후에야 개별 훈련을 허용했다. 해당 선수는 마커스 래시포드, 알레한드로 가르나초, 제이든 산초, 안토니, 티렐 말라시아로, 모두 다음 시즌 아모림 감독의 구상에서 제외된 상태다. 구단은 이들이 낮 시간에 공식 훈련 대신 다른 팀으로 이적 준비를 하게끔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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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은 15일(한국시간) “후벵 아모림 감독이 이끄는 맨유의 1군 스쿼드가 캐링턴 훈련장을 떠난 이후에야 개별 훈련을 허용했다. 해당 선수는 마커스 래시포드, 알레한드로 가르나초, 제이든 산초, 안토니, 티렐 말라시아로, 모두 다음 시즌 아모림 감독의 구상에서 제외된 상태다. 구단은 이들이 낮 시간에 공식 훈련 대신 다른 팀으로 이적 준비를 하게끔 했다”고 밝혔다.
지난주까지는 훈련장이 자율적으로 개방됐고, 래시포드는 혼자 훈련을 소화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번주부터는 본격적인 분리 조치가 시행된다. 이들 5명의 공식 훈련 참여는 금지됐고, 오후 늦게 따로 출석해야 하는 그룹이 됐다.
이들은 이번 주말에도 1군과 함께하지 못한다. 아모림 감독과 주전 선수단이 18일 노르웨이 스톡홀름에서 펼쳐지는 리즈 유나이티드와 프리시즌 경기를 위해 출국한 뒤에도 캐링턴 훈련장에 남아야 한다.
맨유는 선수단 정리에 나서고 있다. 현재 브렌트퍼드의 공격수 브라이언 음뵈모를 영입하기 위해 기존 고연봉 자원들을 매각하고자 한다. 하지만 고액 연봉과 계약 기간 등의 문제로 다섯 선수의 매각은 쉽지 않다.
그 중에서도 래시포드는 이적에 가까워지기도 했다. 애스턴 빌라에서의 임대 후 해외 진출을 원하고 있으며, 바르셀로나가 니코 윌리엄스 영입 실패 이후 대안으로 검토 중이라는 보도도 나왔다. 하지만 구단의 이적 작업이 지지부진한 가운데, 선수들과의 갈등은 새로운 악재로 떠오르고 있다.
한편 맨유는 다음주 미국에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팀들과 프리시즌 친선 경기인 서머 시리즈에 참가한다. 웨스트햄, 본머스, 에버턴과 차례로 맞붙은 뒤, 8월 9일 홈구장 올드 트래포드에서 피오렌티나(이탈리아)와 경기를 통해 프리시즌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백현기 기자 hkbaek@donga.com
백현기 기자 hkbae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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