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가 경신’ 비트코인, 구글·아마존 제치고 시총 5위 등극…“美 크립토 위크, 투자심리 자극” [투자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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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당 가격이 12만 달러를 돌파한 비트코인의 시가총액이 2조4000억 달러로 집계됐다.
이로써 비트코인은 시가총액이 2조2000억 달러인 알파벳(구글)은 물론 메타(페이스북)와 은의 시총까지 제치게 됐다.
미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에 의하면 이날 미 동부시간 기준 오후 1시43분(서부 오전 10시43분) 비트코인 1개당 가격은 11만9934달러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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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의회, ‘크립토 위크’서 가상자산 법안 심의 예정
![가상화폐 대장주 비트코인. [AP]](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5/ned/20250715082242980qpjf.png)
[헤럴드경제=경예은·유동현 기자] 개당 가격이 12만 달러를 돌파한 비트코인의 시가총액이 2조4000억 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구글, 아마존 등의 빅테크보다 큰 규모다.
14일(현지시간) 기업 시가총액 집계 플랫폼 컴퍼니즈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의 시가 총액은 2조4000억 달러를 기록하며 세계 자산 순위 5위에 올랐다. 이로써 비트코인은 시가총액이 2조2000억 달러인 알파벳(구글)은 물론 메타(페이스북)와 은의 시총까지 제치게 됐다.
가상자산 전문매체 비트코인닷컴은 지난해 초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가 출시된 이후 기관 자금이 대규모로 유입되고 있다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친(親)가상자산 기조가 기업들의 자본 조달을 도왔다는 설명이다. 올해 새로 부임된 폴 앳킨스 미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도 대표적인 친가상자산 인물로 꼽힌다.
미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에 의하면 이날 미 동부시간 기준 오후 1시43분(서부 오전 10시43분) 비트코인 1개당 가격은 11만9934달러에 거래됐다. 12만3000달러대까지 치솟으며 신고가를 경신했던 오전 시간대와는 달리 소폭 하락한 상황이다.
이 같은 급등세의 배경으로는 미 하원의 ‘크립토 위크’ 지정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전해졌다. 홍진현 삼성증권 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스테이블 코인 규제, 디지털 자산 법안 정비 등 주요 입법안 표결이 예정되면서 제도권 편입 기대가 투자 심리를 자극했다”고 봤다.
미 하원은 14일~18일을 크립토 위크(가상자산 주간)로 지정, 스테이블 코인 규제법안, 일명 ‘지니어스 법안’ 등 3개의 가상자산 법안을 심의할 예정이다. 시장에서는 해당 법안들이 통과될 경우 트럼프 행정부의 친가상자산 정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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