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펜 고민’ 양키스, 메츠서 우완 리코 가르시아 영입..웨이버 클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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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스가 가르시아를 영입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7월 15일(한국시간) 뉴욕 양키스가 뉴욕 메츠로부터 우완 불펜투수 리코 가르시아를 영입했다고 전했다.
양키스는 지난 12일 메츠가 DFA(Designated for assignment, 지명할당)한 가르시아를 이날 웨이버 클레임으로 영입했다.
빅리그 커리어는 보잘것없는 가르시아지만 올해 메츠에서 인상적인 2경기를 펼친 것에 주목한 양키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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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안형준 기자]
양키스가 가르시아를 영입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7월 15일(한국시간) 뉴욕 양키스가 뉴욕 메츠로부터 우완 불펜투수 리코 가르시아를 영입했다고 전했다.
양키스는 지난 12일 메츠가 DFA(Designated for assignment, 지명할당)한 가르시아를 이날 웨이버 클레임으로 영입했다.
1994년생 우완 가르시아는 빅리그에서 5시즌 동안 32경기 40.1이닝을 투구하며 1승 2패 3홀드, 평균자책점 6.47을 기록했다. 올시즌에는 2경기 4.2이닝을 투구하며 자책점을 기록하지 않았다.
양키스는 현재 불펜 불안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페르난도 크루즈, 예리 데 로스 산토스, 제이크 쿠진스, 마크 라이터 주니어 등이 부상으로 이탈했고 데빈 윌리엄스와 조나단 로아이시가는 부진하다.
빅리그 커리어는 보잘것없는 가르시아지만 올해 메츠에서 인상적인 2경기를 펼친 것에 주목한 양키스다. 만약 메츠에서 보인 활약이 이어진다면 양키스 불펜에 큰 힘이 될 수 있다.
가르시아는 2016년 신인드래프트 30라운드에서 콜로라도 로키스에 지명돼 2019년 콜로라도에서 빅리그에 데뷔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볼티모어 오리올스, 애슬레틱스, 워싱턴 내셔널스 등을 거쳤다.
데뷔시즌에는 패스트볼 평균 구속이 시속 90.4마일에 그쳤지만 2020년부터 시속 95마일 이상으로 구속이 올랐고 올시즌에는 2경기에서 평균 시속 96.1마일이 패스트볼을 던졌다. 패스트볼과 체인지업, 커브를 사용하는 투수였지만 올시즌에는 슬라이더를 새로 장착했다.(자료사진=리코 가르시아)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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