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보령 해안에 드론·인공지능 투입…안전사고 예방

김낙희 기자 2025. 7. 15.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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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는 여름철 대조기(조수간만의 차가 큰 시기) 기간 보령 해안가 일대에서 '드론과 인공지능(AI) 분석기술'(드론스테이션)을 활용한 안전사고 예방 활동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운영 구간은 대천해수욕장~대천파출소~송학항 16㎞에 이르며 수영 가능 구역 이탈자, 해루질 고립자 등 주요 위험 요소를 실시간 분석하고 관찰·관리한다.

드론 영상은 도 통합관제시스템을 통해 △보령해양경찰서 상황실 △대천파출소 등 관계기관에 실시간 전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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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해수욕장∼대천파출소∼송학항 16㎞ 구간
드론스테이션이 대천해수욕장 일대를 관찰 중인 모습.(충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내포=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도는 여름철 대조기(조수간만의 차가 큰 시기) 기간 보령 해안가 일대에서 '드론과 인공지능(AI) 분석기술'(드론스테이션)을 활용한 안전사고 예방 활동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운영 구간은 대천해수욕장~대천파출소~송학항 16㎞에 이르며 수영 가능 구역 이탈자, 해루질 고립자 등 주요 위험 요소를 실시간 분석하고 관찰·관리한다.

드론 영상은 도 통합관제시스템을 통해 △보령해양경찰서 상황실 △대천파출소 등 관계기관에 실시간 전송된다. 위험 상황 발생 시에는 구조 활동도 이뤄진다.

드론스테이션은 조종자 없이도 자동으로 이착륙이 가능한 무인 시스템으로 조수간만의 차에 따라 설정된 비행경로를 정기 예찰할 계획이다.

임택빈 도 토지관리과장은 "여름철 해안가 사고를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luck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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