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12만3000달러 찍고 숨고르기… 12만달러대서 등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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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대장주인 비트코인이 12만달러를 돌파해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15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현재 비트코인 가격은 24시간 전 대비 1.22% 오른 12만71달러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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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대장주인 비트코인이 12만달러를 돌파해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15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현재 비트코인 가격은 24시간 전 대비 1.22% 오른 12만71달러에 거래됐다.
비트코인은 전날 오후 1시쯤 처음으로 12만달러를 돌파했다. 이후 12만3000달러대까지 올랐다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비트코인이 상승 랠리를 이어가는 것은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스테이블코인의 제도화에 속도를 내고 있기 때문이다. 당장 미 하원은 이번 주(14~18일)를 가상자산 관련 법안을 집중 논의하는 ‘크립토 위크’(가상자산 주간)로 정하고 이 기간 동안 공화당 주도로 스테이블코인과 주로 관련이 있는 ‘가상자산 3대 법안’ 심의에 나선다. 이 법안들이 통과되면 트럼프 행정부의 친(親)가상화폐 정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시장은 기대하고 있다.
가상화폐 파생상품 거래 플랫폼 IG 마켓의 토니 시카모어 분석가는 “지금은 여러 호재가 겹친 시기”라며 “기관 수요, 추가 상승 기대, 트럼프의 지지 등이 시장 강세를 이끌고 있다”며 “12만5000달러선도 무난히 넘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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