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부산 만드는 데 기여" 시민 신고자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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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올해 상반기 안전 신고 우수사례 13명과 우수활동 161명에게 포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사례들은 '시민의 눈'으로 찾아낸 생활밀착형 위험 요소 신고나 안전 문제 해결을 위한 '창의적인 제안' 등이 포함됐다.
최우수 신고 사례는 중구의 한 주택가 급경사지에 야자 매트와 미끄럼 방지 포장을 제안해 겨울철 보행자 낙상 사고 발생 위험을 막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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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제안으로 겨울철 미끄러운 내리막길에 설치한 야자매트 [부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5/yonhap/20250715080648294fgyr.jpg)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시는 올해 상반기 안전 신고 우수사례 13명과 우수활동 161명에게 포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사례들은 '시민의 눈'으로 찾아낸 생활밀착형 위험 요소 신고나 안전 문제 해결을 위한 '창의적인 제안' 등이 포함됐다.
최우수 신고 사례는 중구의 한 주택가 급경사지에 야자 매트와 미끄럼 방지 포장을 제안해 겨울철 보행자 낙상 사고 발생 위험을 막은 것이다.
우수 사례로는 수영구에 중앙분리대가 파손된 채로 방치돼 교통사고 위험과 무단횡단의 우려가 있던 도로를 신고한 것이다.
신고 덕분에 중앙분리대를 빠르게 보수해 더 큰 사고를 막을 수 있었다고 부산시는 전했다.
이외에도 시민들은 고층 건물이나 굴뚝에 지은 벌집을 철거할 때 드론을 사용하자고 제안하거나 도로에 노출된 철근, 포트홀 등을 사전에 발견해 신고하기도 했다.
win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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