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이기대 예술공원·퐁피두센터 분관' 시민 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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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15일 오후 3시 부산 남구청 대강당에서 '이기대 예술공원 조성과 퐁피두 센터 부산 건립 시민 설명회'를 연다.
설명회는 이기대 예술공원 홍보영상 시청, 이기대 예술공원 명소화 방안 및 퐁피두 센터 부산 사업 설명, 질의 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조유장 부산시 문화국장은 "부산이 진정한 '글로벌 허브도시'가 되려면 세계와의 활발한 교류가 중요한데 이기대 예술공원과 퐁피두 센터 부산은 이를 위한 전략적 결정이자 투자"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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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피두 부산 분관 조감도 [부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5/yonhap/20250715080444098mvok.jpg)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시는 15일 오후 3시 부산 남구청 대강당에서 '이기대 예술공원 조성과 퐁피두 센터 부산 건립 시민 설명회'를 연다.
설명회는 이기대 예술공원 홍보영상 시청, 이기대 예술공원 명소화 방안 및 퐁피두 센터 부산 사업 설명, 질의 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설명회에 참석할 수 있다.
시는 지난 3월부터 각 문화예술 장르별 예술인과 관계 전문가 등의 의견을 듣는 '문화경청'을 통해 사업에 대한 의견뿐 아니라 지역 문화예술 전반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와 건의 사항 등을 들었다.
시는 앞서 이기대 예술공원, 퐁피두 부산 분관과 관련해 전문가 토론회, 3차례 원탁회의를 열었다.
조유장 부산시 문화국장은 "부산이 진정한 '글로벌 허브도시'가 되려면 세계와의 활발한 교류가 중요한데 이기대 예술공원과 퐁피두 센터 부산은 이를 위한 전략적 결정이자 투자"라고 말했다.
한편 부산지역 대학교수 225명은 14일 "부산시가 밀실 협약으로 진행해온 퐁피두 분관 유치를 중단해야 한다"며 반대 성명을 발표했다.
win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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