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바이에른 출신' 톨리소 노린다… 리옹 재정난에 이적 가능성 급부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중원 강화를 위해 과거 바이에른 뮌헨에서도 활약했던 프랑스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 코렝탱 톨리소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데일리 메일> , <르키프> 등 영국과 프랑스 매체들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올랭피크 리옹에서 활약하고 있는 톨리소를 쇼핑 리스트에 올리고 선수 측과 비공식적인 접촉을 가졌다고 보도했다. 르키프> 데일리>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베스트 일레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중원 강화를 위해 과거 바이에른 뮌헨에서도 활약했던 프랑스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 코렝탱 톨리소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데일리 메일>, <르키프> 등 영국과 프랑스 매체들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올랭피크 리옹에서 활약하고 있는 톨리소를 쇼핑 리스트에 올리고 선수 측과 비공식적인 접촉을 가졌다고 보도했다.
올해 30세인 톨리소는 한때 바이에른 뮌헨에서 활약하며 주가를 드높였던 프랑스 축구 스타다.
2022년까지 바이에른 뮌헨에서 뛴 뒤 친정팀인 올랭피크 리옹으로 돌아와 뛰고 있는 톨리소의 거취는 최근 재정 위기에 빠져 상당히 힘든 사정에 처한 올랭피크 리옹의 여건 때문에 이적설이 나돌고 있다. 실제로 같은 이유로 팀의 간판이었던 알렉상드르 라카제트의 사우디아라비아 클럽 네옴 시티 이적을 허락한 바 있다.

<르키프>는 "올랭피크 리옹은 톨리소가 차지하는 전력상 비중이 크다고 판단하고 있다. 다만 재정 여유가 없어 구단 수뇌부에서도 이적을 완전히 배제하지 않고 있다"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또, "톨리소 본인도 프리미어리그 진출에 대해 무관심하지 않다는 입장을 보였다"라고 덧붙였다. <데일리 메일>도 아직 양 클럽간 공식 협상이 시작되지는 않았지만, 올랭피크 리옹이 재정난 해결을 위해 선수 처분 의사를 내비친다면 협상 속도가 빨라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톨리소가 아니더라도 중앙 미드필더 보강만큼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보는 분위기다. 최근에는 파우메이라스에서 활약하고 있는 콜롬비아 축구 국가대표 중앙 미드필더 리차르드 리오스 영입에도 관심을 보인다는 현지 매체의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축구 미디어 국가대표 - 베스트 일레븐 & 베스트 일레븐 닷컴
저작권자 ⓒ(주)베스트 일레븐.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www.besteleven.com
Copyright © 베스트일레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