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날씨] 오늘도 전국에 비…폭염 누그러져
정희지 2025. 7. 15. 07:54
이 시각 강릉 염전해변의 모습입니다.
동해상에 풍랑 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강한 파도가 모래사장으로 밀려오고 있습니다.
레이더 화면을 보면, 곳곳에 산발적으로 비구름이 지나고 있습니다.
비는 오늘 밤까지 오락가락 이어지겠고, 그사이 강원 내륙과 북부 동해안, 충북, 영남 지방에 10~60mm, 서울 등 수도권과 충남, 호남은 10~40mm의 비가 오겠습니다.
오늘 밤 비가 잠시 그쳤다가 내일 다시 내리기 시작해 주말인 토요일까지 길게 이어지겠고, 이번 한 주는 잦은 비로 지난주만큼의 심한 더위는 없겠습니다.
비와 함께 오늘도 전국 대부분 지방에서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울릉도, 독도에는 강풍 특보가 발효 중입니다.
현재 기온은 서울이 21.6도, 춘천 20.3도, 포항은 21.1도를 가리키고 있습니다.
한낮에는 서울과 대구가 28도, 대전 26도, 광주는 29도로 대부분 지방에서 한낮 기온이 30도를 밑돌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상에서 최고 5m까지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동해안에서는 높은 너울도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비가 그친 뒤 일요일부터는 다시 33도 안팎까지 기온이 오르겠습니다.
날씨 정보 전해드렸습니다.
정희지 기상캐스터/그래픽:남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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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지 기상캐스터 (heej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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