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수입 드론·‘반도체 소재’ 폴리실리콘 조사 착수… 관세 검토 가능성

백윤미 기자 2025. 7. 15. 07: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 상무부가 드론과 반도체·태양광 패널 소재인 폴리실리콘 등의 수입이 국가안보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고 있다.

이번 조사의 대상에는 드론 완제품과 부품, 그리고 반도체 및 태양광 패널 제조에 사용되는 핵심 소재인 폴리실리콘이 포함됐다.

업계에서는 이번 조사 결과에 따라 해당 품목들에 새로운 관세가 부과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미국 상무부가 드론과 반도체·태양광 패널 소재인 폴리실리콘 등의 수입이 국가안보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고 있다. 향후 관세 부과 가능성도 제기된다.

러트닉 미 상무장관. /EPA=연합뉴스

로이터통신은 14일(현지 시각) 미 상무부가 무역확장법 232조에 근거해 이달 1일부터 관련 조사를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조사의 대상에는 드론 완제품과 부품, 그리고 반도체 및 태양광 패널 제조에 사용되는 핵심 소재인 폴리실리콘이 포함됐다.

무역확장법 232조는 특정 수입품이 미국의 국가안보를 위협한다고 판단될 경우 관세를 부과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조항이다. 앞서 철강·알루미늄 등에도 이 조항이 적용돼 고율의 관세가 부과된 바 있다.

이번 조사는 중국산 제품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고 핵심 산업의 공급망을 보호하려는 조치의 일환으로 해석된다. 업계에서는 이번 조사 결과에 따라 해당 품목들에 새로운 관세가 부과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