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지예은, 민심 나빠진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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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 지예은이 체력을 요하는 게임에서 어려움을 겪는 모습을 보이며 시청자들의 다양한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김종국과 슈퍼주니어 규현이 우승하며 15주년 기념 금반지를 획득했고, 이특, 은혁, 지예은이 벌칙으로 생크림 폭탄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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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 지예은이 체력을 요하는 게임에서 어려움을 겪는 모습을 보이며 시청자들의 다양한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이날 방송에서는 ‘런닝맨’ 15주년을 기념한 특집이 진행됐으며, 게스트로 슈퍼주니어 이특, 은혁, 규현이 출연했다. 주요 미션은 비눗물로 미끄러운 경사면을 올라가 이름표를 붙이는 ‘익스프레스 미끌모드’ 게임이었다.
유재석과 팀을 이룬 지예은은 게임 초반부터 경사면에서 넘어지며 어려움을 겪었다. 지예은은 “너무 빠르다”며 속도 조절을 요청했고, 이후 “좀만 쉬다가 하자”며 잠시 휴식을 취하는 모습을 보였다.
게임 진행 중 유재석은 “아무것도 안 하냐. 밥만 먹고 뭐하는 거냐”라며 직설적인 표현을 사용했고, 지예은은 “저한테 불리한 게임이다. 최선을 다했다”고 답했다.
이러한 장면을 두고 시청자들은 "지예은 대충 할 거면 그냥 하차해라", "보는 나도 속 터졌는데 유재석은 오죽할까", "지예은 워 할 의욕도 없어 보이고 힘들면 포기하려 하네", “체력적으로 힘든 게임에서 더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으면 좋겠다” 등의 의견을 제시했고, 전 멤버 전소민과의 비교 의견도 일부 등장했다.
반면 지예은을 옹호하는 시청자들은 “개인차가 있을 수 있고, 모든 게임에서 잘할 필요는 없다”며 “예능에서는 노력하는 과정 자체도 재미 요소가 될 수 있다”는 의견을 보였다.
지예은은 지난해 6월 ‘런닝맨’에 합류한 후 12월 정식 멤버로 확정됐다. 당시 그는 “오랫동안 꿈꿔온 목표였다. 멤버들과의 케미로 보답하겠다”고 각오를 밝힌 바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김종국과 슈퍼주니어 규현이 우승하며 15주년 기념 금반지를 획득했고, 이특, 은혁, 지예은이 벌칙으로 생크림 폭탄을 맞았다.
‘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박지혜 기자 bjh@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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