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 김민재, 인기도 괴물급’ 바르사에 PSG까지…“캄포스 단장, KIM 에이전트와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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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의 주가가 나날이 상승하고 있다.
프랑스 '스포르트'는 13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풋 메르카토'의 보도를 인용, "파리 생제르맹(PSG)은 수비 강화를 위해 여러 영입 후보군을 검토하고 있다. 루이스 캄포스 단장은 김민재 영입에 두각을 나타냈다. 그는 이번 주 프랑스 파리에서 김민재의 에이전트를 만나 이적 가능성에 대해 논의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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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박진우]
김민재의 주가가 나날이 상승하고 있다.
프랑스 ‘스포르트’는 13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풋 메르카토'의 보도를 인용, “파리 생제르맹(PSG)은 수비 강화를 위해 여러 영입 후보군을 검토하고 있다. 루이스 캄포스 단장은 김민재 영입에 두각을 나타냈다. 그는 이번 주 프랑스 파리에서 김민재의 에이전트를 만나 이적 가능성에 대해 논의했다”고 전했다.
김민재는 시즌 말미부터 계속해서 이적설에 시달리고 있다. 2024-25시즌 리그 27경기에 선발 출전해 2,289분을 소화했고, 이는 뮌헨 센터백 중 최다 출전 시간이었다. 김민재는 분명한 분데스리가 우승 주역이나, 독일 현지에서는 김민재의 실수를 크게 꼬집으며 방출설을 제기했다.
막스 에베를 단장 또한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이 끝난 이후, (김민재와 관련해) 이적시장 상황을 지켜볼 계획이다”라며 김민재의 방출 가능성을 시사했다. 그러한 상황에서도 김민재를 향한 관심은 뜨거웠다.
특히 최근 연이어 이적설이 제기되고 있다. FC 바르셀로나가 김민재와 다요 우파메카노를 영입 타깃으로 삼았고, 로날드 아라우호가 팀을 이탈하면 두 선수 중 한 명을 곧장 영입할 것이란 보도가 이어졌다. 이후에는 튀르키예 갈라타사라이에서 김민재의 임대 영입을 원한다는 소식이었다.
이제는 ‘4관왕’ PSG다. PSG는 마르퀴뇨스라는 걸출한 센터백을 보유하고 있지만, 센터백 보강이 필요하다. 밀란 슈크리니아르, 베랄두 등 후보 센터백들이 이적을 앞두고 있다. 남은 한 자리는 프레스넬 킴펨베, 윌리안 파초가 경쟁하고 있다. PSG는 더욱 깊이 있는 센터백 라인을 위해 김민재 영입에 관심을 나타냈다.
다만 아직 진전이 이뤄진 것은 아니다. 매체는 “아직 PSG는 공식 제안을 전달하지 않았다. 구단은 김민재의 의사와 이적 조건을 면밀히 검토 중이다. 뮌헨은 김민재의 이적에 열려 있는 입장이다. 구단은 김민재의 이적료로 5,000만 유로(약 806억 원)를 원하고 있다”며 현 상황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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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우 기자 jjnoow@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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