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호 단순 경비 아니었다… 소름 끼쳐 (살롱드홈즈)[TV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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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이 리본맨 정체를 알아챘다.
14일 방송된 ENA '살롱 드 홈즈'(연출 민진기 정현남 극본 김연신) 9화에서는 쥐방울 박태훈(장재호 분)을 조종한 배후인 원조 '리본맨'이 광선주공아파트의 경비원 김현덕(김정호 분)이라는 사실이 밝혀져 충격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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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방송된 ENA ‘살롱 드 홈즈’(연출 민진기 정현남 극본 김연신) 9화에서는 쥐방울 박태훈(장재호 분)을 조종한 배후인 원조 ‘리본맨’이 광선주공아파트의 경비원 김현덕(김정호 분)이라는 사실이 밝혀져 충격을 선사했다. 김현덕의 선한 얼굴 뒤 악마 같은 본성이 드러나 섬뜩한 긴장감을 자아낸 가운데, 공미리(이시영 분)의 딸 박현지(강지우 분)와 현덕의 제자인 김광규(이재균 분)가 위기에 처한 모습이 엔딩을 장식해 끝장 대결이 펼쳐질 최종화에 대한 궁금증을 드높였다.
태훈에게 살인을 부추긴 배후가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 미리는 경찰서로 달려가 자신이 리본맨의 첫 번째 사건 목격자임을 밝혔지만, 태훈이 스스로 목숨을 끊으며 리본맨을 밝혀낼 단서가 사라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 가운데, 절친 지은의 엄마가 자신이 살고 있는 1004호의 이전 집주인이라는 것을 알게 된 미리는 충격에 휩싸였다. 미리는 지은의 엄마가 흥신소를 통해 자신의 주소를 수소문했다는 것과 누군가의 뒷조사를 의뢰했다는 것을 확인했고, 유품 속 수첩 중간에 찢긴 페이지가 유서 내용과 동일하다는 것까지 확인하고는 지은 엄마의 죽음이 자살로 위장된 것은 아닌지 의심하기 시작했다.
미리는 광규에게 지은의 엄마가 뒷조사를 한 인물이 누구인지 알아봐 달라고 부탁했다. 광규는 리본맨이 미리를 죽이러 올 수도 있다고 경고했고, 미리는 “내가 죽을지 리본맨이 죽을지는 싸워 봐야 아는 거 아닌가? 그는 늙었고 난 이미 겁쟁이 소녀가 아닌데!“라고 모든 것을 베팅할 각오를 드러냈다.

그런 가운데 광규는 현덕이 주로 사용하는 아파트 지하실에서 지은 엄마의 꽃반지와 손수건을 발견하고는 떨리는 눈빛을 드러냈다. 지은 엄마가 유족회에서 눈물을 흘릴 때 곁에 있던 것이 바로 광규였던 것. 광규와 지은 엄마의 인연이 드러난 가운데, 현덕의 등장으로 긴장감이 치솟았다.
‘살롱 드 홈즈’ 9화 엔딩에서는 리본맨 정체를 알아챈 미리, 태훈의 핸드폰 포렌식에서 무엇인가를 발견한 경찰 강식, 그리고 한달 전 죽으려는 태훈에게 살인을 부추긴 경비원 현덕의 진짜 얼굴이 담겨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무엇보다 아파트 지하실에서 정신을 잃고 쓰러져 있는 광규와 “살려주세요”라며 울부짖는 미리의 딸 현지, 그리고 의미심장한 미소를 짓는 현덕, 무엇인가를 결심한 미리의 모습이 교차로 전개돼 최종화에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증을 높였다.
홍세영 동아닷컴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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