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검빨 유니폼 아직 어색' 모드리치, 드디어 AC밀란 이적 "거대한 도전 다시 시작됐다"... 1+1년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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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도사' 루카 모드리치(40)가 드디어 AC밀란 유니폼을 입었다.
AC밀란은 15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우리는 모드리치와 2026년 6월까지 함께 한다. 1년 연장 옵션이 포함됐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모드리치는 지난 10일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러더퍼드의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알 대 PSG의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4강전에서 후반 19분 교체 투입돼 경기 종료까지 약 26분을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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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밀란은 15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우리는 모드리치와 2026년 6월까지 함께 한다. 1년 연장 옵션이 포함됐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등번호는 14번이다. 레알 마드리드에선 10번이었지만 그전 토트넘 시절 등번호인 14번을 달고 뛰게 됐다.
계약서에 서명하기 전 구단 훈련장을 방문한 모드리치는 "이곳에 올 수 있어 무척 기쁘다. 난 거대한 도전을 시작하기 전이다"고 AC밀란에 온 소감을 전했다.
레알에서 고별전을 치른 지 불과 5일 만에 AC밀란 유니폼을 입은 모드리치다. 모드리치는 지난 10일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러더퍼드의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알 대 PSG의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4강전에서 후반 19분 교체 투입돼 경기 종료까지 약 26분을 뛰었다. 이 경기는 모드리치가 레알 유니폼을 입고 뛴 마지막 경기였고 그렇게 레알 13년 생활이 막을 내렸다.

그는 레알 역사상 가장 많은 우승컵(28개)을 들어 올렸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 6회, UEFA 슈퍼컵 5회, 프리메라리가 4회, 코파 델 레이 우승 2회,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 우승 5회, 클럽월드컵 우승 5회 등이다.
2018년에는 선수로서 가장 큰 영예인 발롱도르를 수상했다. 뿐만아니라 그해 FIFA 최우수 남자 선수상, UEFA 최우수 선수상까지 싹쓸이했다.
지난 11일 모드리치는 '레알 마드리드TV'를 통해 "위대한 시대가 끝났다. 잊을 수 없고 영광스러웠다"고 작별 인사를 전했다. 이어 "복잡한 감정이 교체한다. 레알에서 이룬 것들을 떠올리면 정말 행복하다. 가장 찬란한 시간을 여기서 보냈다"고 레알을 떠나는 심경을 전했다.
모드리치는 새로운 행선지로 AC밀란을 택했다. 마침 AC밀란은 주축 미드필더 티자니 라인더르스가 맨체스터 시티로 떠나 중원 보강이 필요했다. AC밀란과 손은 잡은 모드리치가 불혹의 나이에도 경쟁력을 계속 입증할지 관심이 쏠린다.

박재호 기자 pjhwak@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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