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은정 동부지검장, 17일 박정훈 대령·백해룡 경정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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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은정 서울동부지검장이 박정훈 해병대 수사단장(대령)과 백해룡 전 영등포경찰서 형사과장(경정)을 만난다.
지난 6일에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당시 수사외압을 폭로했던) 백해룡 경정께 사정을 설명드리고, 내부고발자로서 흔들리지 말고 가야 할 길, 계속 함께 가자고 당부하는 의미에서 (채 해병 순직 수사를 맡았던) 박정훈 대령과 함께 (동부지검으로) 격려 방문하러 와 주십사 부탁드렸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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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수 기자 = 임은정 서울동부지검장이 박정훈 해병대 수사단장(대령)과 백해룡 전 영등포경찰서 형사과장(경정)을 만난다.
임 지검장은 박 대령과 백 경정을 오는 17일 오후 동부지검으로 초청했다고 15일 밝혔다.
만남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임 지검장은 지난 4일 첫 출근 당시 "내부 고발자의 애환, 의심, 불안을 잘 알고 있어서 챙겨볼 수 있으면 최대한 챙겨볼 것"이라고 언급했다.
지난 6일에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당시 수사외압을 폭로했던) 백해룡 경정께 사정을 설명드리고, 내부고발자로서 흔들리지 말고 가야 할 길, 계속 함께 가자고 당부하는 의미에서 (채 해병 순직 수사를 맡았던) 박정훈 대령과 함께 (동부지검으로) 격려 방문하러 와 주십사 부탁드렸다"고 밝힌 바 있다.
세관 마약 밀수 사건을 수사한 백해룡 전 영등포서 형사과장(경정)은 2023년 10월 중간 수사 언론 브리핑을 앞두고 당시 서울경찰청 생활안전과장이었던 조병노 경무관으로부터 '관세청 관련 문구 삭제'를 요청하는 전화를 받았고, 당시 영등포경찰서장이었던 김찬수 총경으로부터 "용산에서 알고 있다, 심각하게 보고 있다"는 말을 들었다며 외압을 주장했다.
박 대령은 '채상병 사건' 초동 조사 결과를 상부의 압력에도 바꾸지 않으면서 항명 혐의로 군사재판에 넘겨졌다. 그러나 지난 9일 해병 특검이 항소 취하를 결정했다.
kxmxs410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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