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접촉" 대한민국 GOAT 맞다...김민재, 바르셀로나 이어 PSG까지 관심, 전례 없는 초대형 이적설 "캄포스 단장, 선수 측 에이전트와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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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 소속 김민재가 유럽 최정상급 구단과 계속해서 연결되고 있다.
매체는 '풋 메르카토' 보도를 빌려 "캄포스 단장은 파리에서 선수 측 에이전트와 직접 접촉해 대화를 나눴다. 이적 가능성 등을 두고 논의하고 있다. 아직 공식적인 제안이 오가진 않았으나 김민재의 의중과 이적을 위한 조건을 파악하고자 움직이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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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바이에른 뮌헨 소속 김민재가 유럽 최정상급 구단과 계속해서 연결되고 있다. 그간 국내 선수들의 이적설과는 결을 달리하는 이름들이다.
프랑스 '스포르트'는 13일(한국시간) "수비진 강화를 원하는 파리 생제르맹(PSG)이 다양한 영입 후보를 검토하고 있다. 이들이 추적하고 있는 타깃엔 김민재가 있다. 루이스 캄포스 단장은 김민재를 영입하길 희망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풋 메르카토' 보도를 빌려 "캄포스 단장은 파리에서 선수 측 에이전트와 직접 접촉해 대화를 나눴다. 이적 가능성 등을 두고 논의하고 있다. 아직 공식적인 제안이 오가진 않았으나 김민재의 의중과 이적을 위한 조건을 파악하고자 움직이고 있다"라고 전했다.
최근 김민재가 팀을 떠날 것이란 주장이 힘을 얻고 있다. 지난 시즌 뱅상 콤파니 감독 아래에서 핵심 센터백으로 활약했으나 끝마무리가 좋지 않았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인테르전으로 대표되는 주요 일정에서 몇 차례 기대 이하의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설상가상 부상으로 인해 이를 만회하지 못한 채 시즌이 종료됐다.
이후 김민재가 뮌헨 보드진과 팬심을 모두 잃었다는 보도가 반복됐다. 자연스레 이적할 수 있다는 주장이 등장했고 제법 구체적인 이름들이 언급되기 시작했다. 바르셀로나가 관심을 표했다는 이야기도 있었다.
독일 'TZ' 소속으로 뮌헨 소식에 밝은 필립 케슬러는 지난 11일 한지 플릭 감독이 이끄는 바르셀로나가 김민재 영입 가능성을 문의했다고 주장했다.

만일 보도가 사실이라면 김민재는 여러 선택지를 저울질하며 기분 좋은 고민에 빠질 수 있다. 아직 구단과의 계약 기간이 남아있기에 잔류도 가능하다. 또한 유럽 주요 무대서 충분한 경쟁력을 입증해 온 만큼 선수 본인의 의지가 명확하단 전제 아래 명문 구단으로 이적도 어렵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사진=풋 메르카토,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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