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현철, 오늘(15일) 1주기…트로트 거목 지다

백승훈 2025. 7. 15.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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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현철이 세상을 떠난지 1년이 흘렀다.

지난해 7월 15일 현철은 오랜 투병 끝에 별세했다.

수년 전 경추 디스크 수술을 받은 뒤 신경 손상으로 건강이 악화됐던 것으로 전해졌다.

장례는 대한민국 가수장으로 치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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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현철이 세상을 떠난지 1년이 흘렀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지난해 7월 15일 현철은 오랜 투병 끝에 별세했다. 향년 82세. 수년 전 경추 디스크 수술을 받은 뒤 신경 손상으로 건강이 악화됐던 것으로 전해졌다.

많은 가요계 동료, 후배들의 추모가 이어졌다. 장례는 대한민국 가수장으로 치러졌다.

1942년생인 고인은 27세인 1969년 '무정한 그대'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사랑은 나비인가봐', '봉선화 연정' 등 히트곡을 내며 국민 가수로 자리매김했다.

설운도, 태진아, 송대관과 함께 트로트 4대 천왕으로 불리며 큰 사랑을 받았던 현철. 1989년 KBS 가요대상을 받았고, 이듬해인 1990년에도 ‘싫다 싫어’의 히트로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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