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김지민, 럭셔리 한강뷰 신혼집 최초 공개 “반반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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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김준호·김지민 부부가 용산 신혼집을 최초로 공개한다.
김지민은 "반반 하기로 했다. 보통 남자가 더 많이 내는데, 요즘 전통이 사라진 추세"라고 말했다.
김준호는 "내가 반백살이라 반반을 좋아한다"며 웃었다.
김지민은 "지금 만나고 있는 남자가 있는데, 여성호르몬이 많아서 반반으로 만나고 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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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김준호·김지민 부부가 용산 신혼집을 최초로 공개한다.
15일 방송하는 SBS TV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선 부부가 신혼집에 MC와 게스트를 초대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그룹 '코요태' 신지와 탤런트 김영옥, 전원주 등이 함께 한다.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김준호는 "사랑이 있는 집"이라며 소개했다. 긴 복도를 지나자, 넓은 거실이 이어졌다. 화이트톤으로 인테리어했고, 통유리창 사이로 한강 전망이 보였다. 창가는 화분 등으로 꾸몄고, 그룹 룰라 출신 이상민은 "정원이 있는데?"라며 감탄했다.
부부는 4월 유튜브 채널 '준호 지민'에서 신혼집을 전세로 마련했다고 밝혔다. 김지민은 "반반 하기로 했다. 보통 남자가 더 많이 내는데, 요즘 전통이 사라진 추세"라고 말했다.
김준호는 "내가 반백살이라 반반을 좋아한다"며 웃었다. 김지민은 "지금 만나고 있는 남자가 있는데, 여성호르몬이 많아서 반반으로 만나고 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두 사람은 13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백년가약을 맺었다. 2022년 4월 열애를 인정한 지 3년 만이다. 김준호는 2006년 두살 연상 연극배우와 김모씨와 결혼, 12년 만인 2018년 갈라섰다. 김지민은 초혼이다. 이날 결혼식에는 하객 1200여 명이 참석했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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