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방신실, 세계랭킹 55위로 도약…이예원·유현조·박현경은 밀려 [KLPGA]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올해 두 번째 우승을 달성한 장타자 방신실이 15일(한국시간) 발표된 세계여자골프랭킹에서 55위에 올랐다.
홍정민은 4계단 상승한 68위, 김민주는 14계단 도약한 세계 118위다.
'국내파 톱랭커' 이예원은 세계 32위로 두 계단 하락했다.
유현조는 세계 48위, 박현경은 세계 56위로 각각 한 계단씩 밀려났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올해 두 번째 우승을 달성한 장타자 방신실이 15일(한국시간) 발표된 세계여자골프랭킹에서 55위에 올랐다. 지난주보다 8계단 상승한 위치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대회 에비앙 챔피언십 영향으로 한꺼번에 큰 폭으로 도약하지는 못했다.
방신실은 13일 강원도 정선의 하이원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KLPGA 투어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총상금 10억원)에서 최종 합계 14언더파 274타의 성적으로 짜릿한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4월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에 이은 시즌 2승 및 KLPGA 투어 통산 4승째다.
3타 뒤진 11언더파 공동 2위를 기록한 홍정민과 김민주도 세계랭킹을 끌어올렸다. 홍정민은 4계단 상승한 68위, 김민주는 14계단 도약한 세계 118위다.
'국내파 톱랭커' 이예원은 세계 32위로 두 계단 하락했다. 프랑스로 원정을 간 황유민은 세계 41위 자리를 지켜냈다.
유현조는 세계 48위, 박현경은 세계 56위로 각각 한 계단씩 밀려났다.
박현경과 유현조는 하이원리조트에서 공동 4위와 공동 9위로 선전했으나, 메이저 영향을 피하지 못했다.
박지영은 세계 62위, 노승희는 세계 63위로 나란히 3계단씩 하락했다. 장타자 이동은은 세계 65위로 7계단 내려갔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Copyright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쓴맛 본' 유해란, 세계랭킹 7위로↓…김효주 톱10 재진입, 고진영·최혜진 상승 [LPGA] - 골프한국
- '메이저 우승' 그레이스 김, 윤이나·양희영 제치고 세계랭킹 25위로 '74계단↑' [LPGA] - 골프한국
- 시즌 2승 방신실 "LPGA 메이저에서 자신감 얻었어요" [KLPGA] - 골프한국
- '준우승' 티띠꾼, 넬리코다 턱밑까지 압박…세계랭킹 1위 정조준 [LPGA] - 골프한국
- '역대급' KLPGA 투어, 올해 총상금 305억원…33개 대회 일정 발표
- 박인비, 긴 공백에도 세계랭킹 4위로 상승…박민지는 17위로 도약
- '세계랭킹 1위 향한' 고진영, 새해 첫 주 넬리코다와 0.07점차
- 임성재·김시우·이경훈, PGA 새해 첫 대회 '왕중왕전' 출격
- 람·모리카와·디섐보·켑카·미켈슨 등 하와이에서 화려한 샷 대결 [PG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