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계 큰 별' 故 현철, 향년 82세로 별세…벌써 사망 1주기 [RE: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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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고(故) 현철이 우리 곁을 떠난 지 어느덧 1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현철은 지난해 7월 15일 세상을 떠났다.
가수 박구윤은 "(고인이) 우리 아버지에게 늘 '구윤이 나 주라, 내가 키울게'라고 했다. 늘 그렇게 날 예뻐하고 업고 키운 가요계의 큰 별, 현철 큰아버지가 하늘나라로 여행을 떠났다"며 추모했다.
현철이 떠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송대관 또한 세상을 떠나 큰 충격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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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가수 고(故) 현철이 우리 곁을 떠난 지 어느덧 1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현철은 지난해 7월 15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82세. 고인은 수년 전 경추 디스크 수술을 받은 뒤 신경 손상으로 건강이 악화해 오랜 기간 투병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2010년대 후반까지 활발한 활동을 펼친 현철은 2018년 KBS1 '가요무대'에 출연한 후 건강상 이유로 가수 활동을 잠정 중단한 바 있다. 지난 2020년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에 하춘화와 함께 레전드 가수로 출연한 것이 마지막 모습이다.
비보가 전해지자 연예계에는 추모 물결이 이어졌다.
가수 박구윤은 "(고인이) 우리 아버지에게 늘 '구윤이 나 주라, 내가 키울게'라고 했다. 늘 그렇게 날 예뻐하고 업고 키운 가요계의 큰 별, 현철 큰아버지가 하늘나라로 여행을 떠났다"며 추모했다. 박구윤은 현철의 히트곡 '봉선화 연정'을 작곡한 작곡가 박현진 아들로 어린 시절부터 인연을 쌓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고 송대관 또한 슬픔을 감추지 못했다. 당시 그는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세상을 떠났다니 너무 슬프고 마음이 복잡하다. 4인방(현철, 송대관, 태진아, 설운도) 중 제일 연장자로서 큰형 노릇을 해왔다"고 회상했다.
이어 "한때 4인방이라고 부를 때 허구한 날 같이 어울려 지냈다. 프로그램을 같이하니까 방송국 가면 매일 만나고 밥 먹고 그랬다. 그런 생활이 영원할 줄 알았는데 안 그렇더라"고 씁쓸한 마음을 전했다.
현철이 떠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송대관 또한 세상을 떠나 큰 충격을 줬다.
송대관은 지난 2월 78세 나이로 별세했다. 고인은 담도암 선고를 받고 투병하다 최근 완치 판정을 받았으나 사망 전날 컨디션 난조를 호소, 서울대병원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던 중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특히 이날은 송대관 모친의 기일이기도 해 가슴을 더욱 먹먹하게 했다.
송시현 기자 songsh@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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