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움은 끝나지 않았다"…쿠오모, 뉴욕시장 본선 재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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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민주당 예비선거(프라이머리)에서 조란 맘다니(33) 뉴욕주 의원에게 패배한 앤드루 쿠오모(67) 전 뉴욕 주지사가 무소속으로 본선에 출마하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올해 3월 뉴욕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화한 뒤 민주당 예비경선에서 줄곧 선두를 달렸지만, 지난달 24일 치러진 경선에서 맘다니 의원에게 12%포인트 이상 격차로 패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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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뉴시스] 쿠오모 전 뉴욕 주지사가 14일(현지 시간)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 계정에 올린 90초 분량의 영상에서 무소속으로 뉴욕시장 본선에 출마하겠다고 공식 선언하고 있다. 2025.07.14.](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5/newsis/20250715070934363fbxs.jpg)
[서울=뉴시스]임철휘 기자 = 지난달 민주당 예비선거(프라이머리)에서 조란 맘다니(33) 뉴욕주 의원에게 패배한 앤드루 쿠오모(67) 전 뉴욕 주지사가 무소속으로 본선에 출마하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쿠오모 전 주지사는 14일(현지 시간)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 계정에 올린 90초 분량의 영상에서 "나는 끝까지 남아 이기려 한다"며 "뉴욕시를 구하기 위한 싸움은 끝나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는 3선 뉴욕 주지사를 지낸 민주당의 대표적인 정치 거물로, 조 바이든 전 대통령 당선 직후에는 법무장관 후보로도 거론됐던 인물이다.
올해 3월 뉴욕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화한 뒤 민주당 예비경선에서 줄곧 선두를 달렸지만, 지난달 24일 치러진 경선에서 맘다니 의원에게 12%포인트 이상 격차로 패배했다.
맘다니 의원은 무상 보육, 임대료 동결 등 생활 밀착형 공약을 앞세워 생활비 부담에 허덕이던 청년층과 중산층, 히스패닉·아시아계 등의 표심을 얻으며 돌풍을 일으켰다.
한편 뉴욕타임스(NYT)는 이날 쿠오모 전 주지사 측 관계자 3명을 인용해 쿠오모 전 주지사가 9월 초까지 여론조사에서 지지율 선두를 차지하지 못할 경우 출마를 철회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쿠오모 전 주지사는 다른 경쟁자인 무소속 애덤스 현 뉴욕시장, 커티스 슬리바 공화당 후보, 무소속 짐 월든 후보에게도 같은 조건으로 사퇴해줄 것을 요청할 계획이다.
뉴욕시장 본선거는 오는 11월 4일 치러진다. 뉴욕시는 민주당원이 공화당원보다 6배나 많은 민주당 강세 지역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f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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